[차한잔] [누드촬영] 첫경험날 - 피부과
일단 제목은 정직합니다;;;
제가 건선이 있습니다.
최근에 좀 여기저기 퍼졌는데
광선 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매주 한번이상 해야하는거라 한양으로 매번 가기는 부담스럽고
원주병원으로 이원했습니다.
의료 진단서랑 뭐랑 때가도 거의 다시하는 분위기죠.
선생님이랑 한참을 문진하고
광선치료 지이이잉~
우주여행 하는줄;;; 눈뜨면 어디로 이동해 있을까 조마조마했네요.
기계안에 빤쥬만 입고 들어가 수백개의 전등안에 1분정도 있다 나옵니다.
뼈도 아파 죽겠어서
탈의도 힘든데!!! 다시 꾸역꾸역 옷 다입고 나왔죠.
이번엔 촬영을 해야한답니다;;
치료전후나 치료과정을 위해서...
무슨 스튜디오 같은곳에 부르더니..부끄...
또 다시 탈의.... 첨엔 상의만 홀랑벗고
나중엔 하의도 벗어주세요~하시길래 홀라당 벗엇....수줍게...
"아!! 아뇨!! 팬티는 그냥 두구요." 최악!!!최악!!!
"미리 빤스남기고 벗으라하죳!!!"
그렇게 첨보는 사람에게 궁뎅이 다 까고...![]()
아무튼 광선검인지 뭔지 하고 왔어요.
다음에 갈땐 그냥 가운하나 걸치고 가든가...탈의하는게
가장 구찮았던 하루입니다.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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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순간 착각했네요 어게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