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불후의 명곡에 선곡이 안돼 아쉬운 곡
오늘 다비치 대구공연 보고 오느라 불후의 명곡 조용필편 2부를 보지 못해 방금 새벽 2시까지 다시보기로 다 봤습니다.
2부 끝나고 3부 예고편을 보니 이번 특집편에서 불려질 곡들이 이제 다 윤곽이 드러나더군요.
14집 '슬픈 베아트리체'도 빠져 아쉽지만 15집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가 빠져 더 아쉽습니다.
'슬픈 베아트리체'는 조용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정말 어려운 곡이고 그의 고유의 색깔이 완벽하게 녹아 있는 곡이라 본전 찾기도 힘들다 싶어 다들 꺼려했으리라 여겨지지만,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 곡은 아쉽네요.
김소현 부부나 김태우가 이 곡을 불렀으면 하는 미련이 남는군요.
https://youtu.be/PGLuTJlrEo4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11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저는 알리의 그 또한 내 삶인데..가 제일 와닿았어요. 힘들때면 가끔씩 듣고 위로 받던 곡이었는데 알리가 참 잘 표현해주었네요. 노래 들음서 눈물이 나기는 참 오랜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