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문 닫을 시간이라 정리중인데 가게의자에 왠 할머니가 앉아있네요. 무슨 일이시냐고 물어보니 다리가 아파서 그냥 앉아있다고...허걱 통로에 빈의자가 수두룩한데 가게문 닫을 시간이라고 말해도 들은척만척 순각 열이 확 오르는데 슬그머니 투덜거라며 자리를 뜨네요. 아놔.. 할머니....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저 착한사람 아닙니다요...
어쨋든 할머님의 관심을 받으셨네염!
저 역시 가열차게 더 나쁜 남자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야지 착한 처자들이 관심을 보여서...
첨격는 일이라 순건 당황했네요. 다리아프다고 남의 가게에 그냥 막 들어와 의자에 앉다니...ㅎㄷㄷㄷ
경찰이 잡아가요 그러면 금방 갑니다
아하!!!ㅋ
쉬는건 만원 선불입니다
cctv를 돌려봤는데 아무도 없었다면?!?
안그래도 그 할머니 정말 제가 잠깐 뒤돌아서는데 의자에 앉아있었...인기척도 못느꼈....
의외로 많지 않아요?
전 앉아서 쉬는건 많이 겪어봐요. 어르신들은 그냥 이해하는편이고..더군다나 요즘은 날도 더우니.
당당하게 화장실 어디에요. 물어보는 경우 많고.
물먹으로 왔습니다. 하는 경우도 있고
가끔 건물 위치 물어보는 경우 많은데 인포 컴퓨터로 검색해달라는 요구도 받아봤어요.
휴대폰으로 검색하시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줄 모른다며...
생각보다 많드라고요...저런 경우가....
저는 첨격었네요. 거기다가 한발자꾹만 걸으면 고객용 의자가 텅비어있눈데...
성주신 아닐까요?;;
에이....실패!
성별과 나이를 접어두고 업장 안쪽 즉, 판매공간이 아닌 금전이 돌아가는 사무공간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 그 할머니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일하면서 도난당한게 두번정도 있었어요 에효효 .
"격은 > 겪은"으로 수정합니다.
혹시 갑부 매니아 할머니가 위장하고 기기샵 탐방 다니는 것 아니었을까요???
알고 보니 건물주
그래도 물한잔 드리고 보내지 그러셨어요
노인분들 더위에 취약하니 보살펴주세요
아직도 밤에 별이 보입니다
화장실 빌려쓰고 목욕하고 가신 분도 계십니다 -_-
그... 그린라이트... ^^;
어쨋든 할머님의 관심을 받으셨네염!
저 역시 가열차게 더 나쁜 남자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야지 착한 처자들이 관심을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