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배화여학교 6인 독립운동 인정받다.
배화여학교 10대 후반 최연소자가 16살.
이들 가운데 김경화, 박양순, 성혜자, 소은명, 안옥자, 안희경 등 배화여학교 재학생이던 6명은 1920년 3월 1일 학교 기숙사 뒤편 언덕과 교정에서 "조선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검거돼 재판에 회부됐다.
이밖에 시인 김영랑. 허은 여사. 우당 이회영의 부인 이은숙 여사 님도 건국훈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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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8·15)을 맞아 일제의 감시 속에서 1920년 3·1 독립만세 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명의 소녀와 무장 독립운동을 지원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 등 177명(여성 26명 포함)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93명(애국장 31명·애족장 62명) 건국포장 26명, 대통령표창 58명 등이다.
이들 가운데 김경화, 박양순, 성혜자, 소은명, 안옥자, 안희경 등 배화여학교 재학생이던 6명은 1920년 3월 1일 학교 기숙사 뒤편 언덕과 교정에서 "조선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검거돼 재판에 회부됐다.
여학생들은 1년 전의 거족적인 3·1 운동을 재현하기로 치밀하게 사전 준비한 끝에 등교하자마자 기숙사 뒷산과 교정에서 일제히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들은 거의 10대 후반이었으며, 최연소자인 소은명은 16세였다.
보훈처는 "3·1 운동 1주년을 맞아 일제가 만세시위 재현을 우려해 서울 시내 곳곳에서 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어린 여학생들이 과감하게 결행한 만세시위라는 점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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