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는 술 취하면 술 자리에서 꾸벅 꾸벅 좁니다.
술 마시는건 좋아하지만 권주는 하되 , 강주는 하지 않습니다.
제 얼굴에 침뱉는 소리라는걸 각오하고 말씀드리자면 ,
저희 친가쪽 어른들 중에 다혈질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술만 취하면 언성 높이고 싸우던가 술상 엎던가 , 에효.
아버지 , 삼촌 , 친척 할아버지 , 할머니들 ...
어렸을때 정말 지긋 지긋했죠.
절대 어른되서는 죽어도 저러지 말자.![]()
꾸벅 꾸벅 조는걸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라면 ,
술을 적게 마시고 길게 가던가 ....
왁지지껄 마시는 분위기라면 한바탕 마시고
밖에 같이 담배 피러 나가
한참 동안 바람 쇠고 술깨고 들어가던가 합니다.
그런데 술 자리에서 같이 앉은 일행 덕에 기분이 안좋다면 ....
말 다툼 하지 않고 조용히 술마시다 분위기 봐서 몰래 일어서던가
1차만 하고 끝내고 나옵니다.
사실 몰래 일어서는건 거의 드물죠.
어쨋든 그러다보니 술 마시면서 싸울 일도 없고
뒷감당 안되는 술자리라면 피하던가
그게 힘들면 억지로 마시지 않으면 되니
자연스레 음주운전도 안하게 되더군요.
주폭 , 음주운전 !!!
절대 !!! 결단코 !!!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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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실 만큼 마시면 자요... 요즘 체력이 딸려 서 그런지 걍 자더라구요... 꾸벅 꾸벅...
전 가장 싫어 하는 스타일이 오래 먹으면서 한애기 또하고 또하는 사람이 참 싫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1차 마치고 산다고 하고 집으로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