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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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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중국 경제학 유튜브를 보다보니.

변태마왕
3
  1564
2018-12-14 06:18:09

중국의 경제 체제가 사회적으로 합쳐지다 보니 우리나라 박통 시절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제는 급격히 커졌는데 합리적인 시장 경제로 진입하지 못하는 한계를 들어내는 단계라고 할까요.


빚으로 부동산 개발하고 국유지 팔아서 그돈으로 연금지급하고 부동산 개발하고 기타 사업등등등을 벌이면서 현재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팔아 먹을 땅 다 팔아먹고 국가에서 돈 찍거나 신용팽창 시켜서 한계 기업에 연명 시키는 것도 한계라는 것은 존재하니까요.


 통화팽창으로 은행을 통해서 한계 기업 지원하고 통화가 증가하니 위안화 가치 하락하고 농민들에게 땅 뺐어서 팔아먹고 농민들 농민공을 공장에 취업 시켜서 노동력 공급하고 기타로 가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중국의 상태가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지요.


더더욱 황당한것은 중국의 부동산 투자가 32 억명이 거주할수 있을 정도의 부동산을 건설했는데 내년부터 공급이 시작된다고 하니 부동산 거품이 꺼질 시기가 다가온다고 해야겠네요.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 뱅크런이 시작될것으로 생각되는데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중국에 이런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영웅이 나타날지 유심히 지켜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안정만 해치지 않으면 그 무엇도 그냥 저냥 넘어가겠다라는 정치체제를 보면서 우리가 겪었던 imf 전 시절의 정치체제보다도 더 고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면 독재적인 정치체제에서 제대로 대응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네요.



이렇게 가다가 터지면 중국이난 국가가 쪼개질 가능성을 점쳐 봅니다.



중국 고속철도 적자 규모가 중국 gdp 의 7 % 에 이른다는 얘기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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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12-13 23:17:27 (110.*.*.56)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중국이 거의 게임체인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부채봐라.. 중국의 전체주의 적인 행태를 봐라고들 지적들하지만.. 중국의 부실이 많다하되 중국은행의 총자산 3경?원 정도에 비하면 (한국은 2천조원가량입니다.) 딱히 머라고 엄청크다고 하기 힘들지 않나요? 개방경제도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국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분들 지역감정은 있을지 몰라도 중화사상에 대한 인식이 확실합니다. 개항시기 서양이 조차지란 명목으로 찢어먹고 그거에 대항하다가 군벌로 나뉘어져 많은 손해를 많다는 것에 대한 교육도 정말 확실히 받아서 알고있구요. 중국은 이제 중국자체가 하나의 문명이란에 시각으로 봐라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WR
변태마왕
3
2018-12-13 23:22:44

3 경이 크기는 한데요.인구수 대비로 계산하면 그리 큰 액수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개방 경제가 아니라고 해도 상식을 넘어서면 결국 국민들의 자산을 디스 카운트해서 해결하는 방법이외에는 없는데 아무리 독재 체제라고 해도 일정이상의 자산 디스카운트를 중국인민들이 받아 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이지요.

중국의 일년에 폭동 건수가 18 만건에 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말입니다.

마탄의사수
2
2018-12-14 00:11:02

국민들이 불만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분출하지 못하게 국민을 통제하는데 열심인게 현 중국정부죠.

현 중국의 독제도 결국 민중이 먹고 살게 해주기 때문에 불만이 그이상 표출이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 표출이 되는 상황을 준비하는게 현 중국의 감시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WR
변태마왕
2
2018-12-14 00:12:41

소련이 그 통제를 안해서 무너 졌을까요?

아무리 통제를 해도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완벽히 숨길수는 없습니다.

마탄의사수
1
2018-12-14 00:15:05

중국은 그것을 해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시진핑 보면 과거 sf소설에서 악당 보스를 보는 것 같아요.

시스템에 의한 인류 통제

WR
변태마왕
2
2018-12-14 00:16:15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요.

koreano
Updated at 2018-12-14 01:54:06

소련은 통제를 대책없이 풀어서 망한거죠. 소련 말기 쯤 가면 뭐..고르바초프가 인민들에게 더 이상 kgb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연설해서 리콴유는 민주화를 위한 기가 막힌 방책이 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별 생각 없었다고. KGB로 겨우겨우 유지중인 정권서 KGB를 두려워하지 말라는건 참..

WR
변태마왕
2018-12-14 01:54:30

컥 소련과 중국은 그런 차이가 존재 했었군요.

koreano 님의 말씀을 보니 중국은 소련과 같이 풀어줄 가능성은 없겠군요.

leahisangel
1
2018-12-14 00:17:14

동감합니다

중국의 국가 총 부채는 알려진 것만 해도 4경이 넘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부채가 많고 심각하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이죠

 

중국 정부가 아무리 눌러도 결국 경제가 폭망하면

중국 국민들의 불만도 폭발하면서 분명 통제하기 힘든 국가위기 상황이 올겁니다

WR
변태마왕
1
2018-12-14 00:18:36

안타까운 것은 우리 경제가 중국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거지요.

중국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곡소리 좀 날것으로 봅니다.

leahisangel
1
2018-12-14 00:15:18

중국의 국가 총 부채는 발표된 것만 해도 4경이 넘습니다

 

근데 그게 통계조작의 달인(?)인 중국이 줄이고 줄여서 발표한거라

실제 중국의 국가 총 부채는 5경이 될지 10경이 될지 알 수 없다는게 더 큰 문제죠

 

중국은 불투명한 사회,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조만간 재앙 수준의 큰 위기가 닥칠겁니다

WR
변태마왕
2
2018-12-14 00:17:13

중국 총리 조차도 통계를 불신하고 나름의 평가 방법을 얘기했던거 보면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더 심각할것으로 봅니다.

koreano
2018-12-14 00:58:07

그 4경넘는다는게 중국 정부 통계가 아니라 외국서 숨겨진 부채 같은 거 다 감안해서 4경 넘는다고 통계낸거죠. 그리고 중국이 유달리 총부채 비율 높은 것도 아니에요. GDP 대비 총부채 비율 중국이 300%, 미국이 308%, 일본이 480%입니다

WR
변태마왕
2
2018-12-14 01:01:11

헌데 미국이나 일본은 성숙경제라는 거지요.중국은 개발도상국이고 말입니다.

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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