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I have a very bad feeling about this
올초만 해도 모든 것이 장밋빛 이었는데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지금은 또 모든게 암울해 보이네요
이게 수구 언론들의 수작질이 먹혀서 이렇게 되 가고 있는 것인지
우매한 민중들이 선동당한 탓인지
경제가 나빠지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인지
민주당이 헛발질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 어떤 한가지가 원인이 아니라 이런저런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되어서 벌어지는
일이겠죠
올초의 그 굳건해 보이던 지지율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이 허무하긴 합니다만
사실 사람이라는 것이 다 그런 동물 아니겠어요
탄핵때부터 지금까지가 어찌보면 비정상적인 상황이었죠
다만 현재 대표적 적폐인 언론과 사법부가 여전히 속터지긴 하는데
박근혜를 탄핵하면서 고비를 넘겼나 싶었는데
산 넘어 산 이네요
지금이 또하나의 고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풀리거나 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진 다른 나라들처럼 극우 반동세력이 득세하거나..
될 수 있으면 정치하지 마라 보는 사람 속터지니까 - 2
이정미 : 어쨌든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데 저희들이 의미를 갖고 있었던 건데. 합의문 1번 문구를 보면 분명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이라는 것은 상수고 이것을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2항에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카테고리들이 담겨져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다 열어 놓고 검토할 수 있다, 그러면 제가 단식을 왜 풀겠습니까?
이정미 : 그렇게 끝까지 회의적인 이 시선과 싸우는 게 제가 제일 힘들었어요, 사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싸우는 것도 힘들었지만 안 될 거라고 하는 그 회의적인 시선, 부정적인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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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서 이후에 권력구조를 논의하자, 이렇게 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선거제도 개편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단 힘을 모아서 이걸 통과시켜 놔야 된다고 하는 거죠. 그 이후 문제까지 염두에 두고 그것 때문에 이건 안 될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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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그걸 화내거나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말해 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사람들의 의식의 흐름입니다. 그걸 왜 그렇게 생각해, 바보같이! 라고 말해 봐야 소용이 없는 게 그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어짜피 큰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거 아닐까
진인사 대천명 이고 누구 한사람 어떤 한 사건에 의해서
흐름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어쨌거나.. 정의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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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보아온 바로 문대통령 개인에 대해서는 뭐 하나 흠집없는 분인것은 분명합니다만
문대통령과 민주당이 하는 것 중 남녀갈등에 대한 것과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집권 초부터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생각 해 보니 두가지 경우 다 문대통령이 원칙을 중요시 하는 분이라는 점에서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칙을 내세울 때 현실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진보세력의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마 그 부분에 있어서 제일 뛰어났던 분이 노대통령 이었고
(실제로 사업도 해보고 이런 저런 현실에 많이 부딪혀본 분이다 보니)
그래서 진보 보수 양쪽에서 그렇게 공격당하셨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