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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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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자기 주도 학습을 시켜서 하게 할 수 있을까요? 타고난 거 아닐까요...

lovely노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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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5
Updated at 2019-04-10 11:29:39

 

이제 학습을 시작할 나이가 된 첫째(초2)에게

다른건 몰라도 저학년때 생활 습관, 독서 습관, 자기주도 학습의 초석 정도는 

닦아(?) 놓고 싶어서 

매일해야할 분량의 숙제, 책읽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하루도 제가 말하기 전에 하는 법이 없고요

앉아서도 30분도 안걸릴 것들을 2시간에 걸쳐 장난하고 말싸움하고 (feat. 동생)

손톱 뜯기, 멍때리기.....

이거 시키다가 제가 병날거 같아요

벌써 학습때문에 소리 지르고 싶진 않은데 

너무 힘드네요

공부를 시킨다기 보다는 매일 해야할것들을 알아서 하고 놀기를 바라는데 

스스로 앉아서 일단 오늘 할일 하고 놀자! 고 하는다는 애들이 주변에 많고 

저도, 애들 아빠도 그러는 편이라 알아서 되겠거니 했는데 

너무 늦게 시작한건지 애들이 미루다 미루다 자기전에 하니 

지들도 힘들고 저도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자기 할일을 알하서 하는건 좀 더 커야 가능한 걸까요? 

이렇게 루틴하게 시키다 보면 언젠가는 알아서 할까요?

 

그리고 아들들은 원래 뜯금없는 질문을 많이 하나요...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나고 하면

'만리장성은 어떻게 만든거야?'

오늘 소풍은 어땠어? 하면

'아직은 사마귀가 없겠지?'

저랑 다른 세계에 사는 아이들 같아요...ㅠㅠ

자기 주도 학습을 시켜서 하게 할 수 있을까요? 타고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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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19-04-10 02:35:55 (110.*.*.141)

ㅋㅋ 저희 애들도 그래요. 초5도 안시키면 안합니다. 초1은 하도 맥락없는 얘길 잘꺼내서 애들아빠는 잘 못알아들어요.. 시키면 앉아서 하는게 어딥니까^^ 저희는 부모가 시키는건 너무 힘들고 서로 속상한 것 같아서 씽크빅 선생님 일주일에 한번 오시거든요. 그거 숙제는 그래도 좀 시키면 하더라고요.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2:54:36

에효효 그래서 학습지든 뭐든 시키고 싶긴한데 

뜻하지 않게 둘째에게 엄청난 교육비가 들어가는 통에....ㅠㅠ

현재 에듀푸어 상태라 왠만한건 엄마표(?)로 진행하니 서로 힘든거 같네요....

어흥~
1
2019-04-10 02:36:05

ㅎㅎ 애들 키우기 쉽지 않죠...... 

전 큰애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 올해 중학교 간 큰아이는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나름 알아서 잘합니다. 크게 손갈일이 없어요.  

근데, 4학년이 둘째녀석은 말씀처럼 루틴하게 하는법이 잘 없습니다. 저학년부터 지켜보니 성향인거 같아서 크게 신경 안쓰는척 하고 있습니다. ^^;  대신, 주말에는 자주 데리고 가서 열심히 놀리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크게 잘했던게 아니라 애들 둘 다 공부쪽으로 기대는 안하고 있고, 대신 학원보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걸 보내주고 있어요. 큰애는 애니쪽 덕질중이고, 둘째는 친구랑 노는걸 하고 싶다고 해서 학원 싹 없애고 학교마치면 친구들이랑 맘껏 놀다 오라했습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2:55:54

와 ....하고싶은데로 하도록 하는 부모님들이 정말 고수이신거 같아요

아직은.....하수라ㅠㅠ

이가
2
2019-04-10 02:36:21

네 아들들은 다 그래요...이런 질문 먼저 남편한테 하셨을거예요..반응은 시큰둥하죠? 애들 다 그래.,....마자요 남자애들은 다 그래요..설사 애들 아빠가 안그랬다고 하더라도 아빠 친구들은 다 그랬어요..그래서 아빠한테는 별일 아니고 다 그런거예요..그래서 엄마의 걱정과 협조 요청에 시큰둥하죠...왜 남자들은 다 그러니까 자기도 친구도 그랬으니까...엄마들은 다르죠...여자아이로서 컸으니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하구요...애가 커갈수록 그 황당함으 더 할거예요....근데 다 그래요....애키우는 과정은 한없는 애정과 한없는 기대감이 애가 커가면서 애정은 그대로인데 기대감을 한없이 내려놔야하는게 힘들더군요...인고의 시간이더군요...힘내십시요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2:57:57

저흰 남편이 애들을 더 이해 못해요ㅠㅠ

제 성향이 남성스러운 탓도 있지만, 제 주변에서 애들 아빠가 가장 모범생이거든요. (인생이 루틴 그자체)

본인 자체가 학습에 어려움도 없었기에 더 이해가 안되는거 같고 

남편의 성향을 아니까 제 선에서 애들 습관 바로 잡으려 하니까 더 힘든거 같네요 ㅠㅠ

예인예준예호아빠
2
2019-04-10 02:39:11

노다메님. 아이들 극히 정상인거 같습니다. 같은 아이들 세명째입니다. ^^ 큰얘가 중3여자아이인데 이제야 좀 알아서(제 성엔 한 30% 정도..)하는 정도입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00:35

여자아이들도 그러하군요....ㅎㅎ

그래도 지극히 정상이라니 다행(?)입니다. 조금 더 참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상후니
2
2019-04-10 02:40:18

초2이면 이제 겨우 9살인데 진득하게 집중해서 하기에는 아직도 어린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첫째딸 같은 경우는 올해 초4인데 작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작년엔 매일 하기 싫어했다면 올해는 2~3일에 한번꼴로 하기 싫어하네요....내년이면 더 좋아지겠죠...^^

사실 집중하는 나이대도 케바케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원래 더 활동적이라 여자애들보다 앉아서 공부하는게 더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ovely노다메님도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매일 해야할 일들이 혹시나 첫째아드님에게 아직 버거울정도로 많은 건 아닌지 얘기해보시구요~나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분량조절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매일 하는 숙제나 해야할 일들이 아드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안하느니만 못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02:32

ㅠㅠ그렇군요...분량은 제기준에선 정말 작은 거고

또래 친구들 보다는 한~참 작은거 같은데도 매일 징징징...ㅠ

이미 스트레스는 받는 거 같은데, 

스트레스 없는 학습이 있을까 싶고...저도 매일매일이 고민이네요...

아이랑 분량에 대해서 심도있는 대화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 류 향
2
2019-04-10 02:41:40

 매일해야할 분량의 숙제, 책읽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 의견 : 자기주도학습을 원하시는데 강제로 시키시다니요?

공부를 시킨다기 보다는 매일 해야할것들을 알아서 하고 놀기를 바라는데 

   - 의견 : 본인의 욕심 아닐까요?

벌써 학습때문에 소리 지르고 싶진 않은데 너무 힘드네요

   - 의견 : 왜 힘든 일을 사서 고생하시는지요?

 

종합의견 : 그냥 같이 원하는대로 놀아 주세요.

자기 주도 학습을 시켜서 하게 할 수 있을까요? 타고난 거 아닐까요...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05:51

ㅠㅠ

그쵸 이미 내용상 어폐가 있죠..

자기 주도 학습이 첨부터 되는 애들은 잘 없고 

앉아서 공부하게 하는 습관도 초기엔 어느정도 잡아주다 보면 

자기 주도 학습으로 가게 된다. 고 하시더라고요

저학년 시기엔 그것만 건져도 성공이다 하여 다른것들 다 안하고 

이것만 지키자 하고 있는데ㅠㅠㅠ

더 놀아 줘야 되는가봐요....아우~베이블레이드ㅠㅠㅠㅠ

1
2019-04-10 02:45:42 (223.*.*.118)

TV, 인터넷, 패드, 폰 없애고 아빠가 먼저 독서를 솔선수범해서 서울대 보낸 가정 여럿 봤습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07:20

저희도 TV없고, 애들도 폰은 없고

아빠는 늘 책을 읽는데......이걸 패드나 이북으로 읽으니까 애들이 책인줄 모르는 걸까요..;;

제가 폰을 좀 보는거 같은데 더 자제해야겠네요

 

gilberto
2
2019-04-10 02:50:48

아이들에게 좋아히는 책을 골라와라, 해서 읽어주시고, 점점크면서 아이들은 아이들 책, 엄마아빠는 엄마아빠책 읽는 시간을 가지면 자연스레 책과 가깝게 됩니다. 책만 많이 읽어도(무슨책이건) 자기주도학습 80프로는 성공한 거라 봅니다. 둘째로 아이들이 얘기하는거 궁금해하는거 무시하지 마시고 들어주고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만리장성이 어떤 배경으로 생겼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원되었는지(아이 수준에 맞는 단어로), 사마귀는 언제 활동하는지, 겨울에 뭐하는지.. 물론 겸사겸사 부모님이 공부좀 하셔야 합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08:52

네 책은 골라오는데로 열심히 읽어줍니다. 

심지어 why책도 읽어달라해서...읽어줍니다.ㅠㅠ만화책인데...ㅠㅠ

질문은 ....네...좀더 수련해야겠네요 

뚱순이
1
2019-04-10 02:53:30

태어날때부터 테레비 없앴더니..지가 할께 없으니 책이랑 만화책만봅니다. 1학년들어갔는데...사교육 안시키고. 방과후도 다 노는것만 시켰는데.. 지가 하고싶은거만 선택해서인지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래도 공부는 좀 시켜야할듯해서.. 1학년 2학기용 팩토 문제집 사서.. 아빠 퇴근할때까지 2장 풀어놔하면.. 잘하더군요.. 영어는 자기전에 같이 제가 읽어주고.. mp3들려주고 한 15분씩 매일.하니까 의례하는듯이 잘하더군요.. 근데 이게 어렸을때부터 테레비랑 핸드폰 많이 본 애들은 적응이 안되나보더라구요.. 요즘은 엄마아빠들이 음식점에서 핸드폰으로 동영상 틀어주고 밥 편히 먹는모습많이보는데 가치관의 차이겠지만..애기때부터 저런환경에 노출되면 영상문화가 아니면 집중을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전 반대하는입장입니다 아날로그세대라 그런지 애가 활자를 많이 접하길 원해서 이렇게 키우고있는데.. 잘하는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10:31

다들 가지고 놀게 없으니 책을 잘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흰 너무 많은 놀거리가 집에 있나봐요

맞벌이로 오래 일하다 보니 장난감은 구애받지 않고 사줬는데 

그게 오히려 책을 멀리 하게 된 계기가 됐나보네요ㅠㅠ

지금도 아이패드가 세개나 집에 있네요...

마부마부
1
2019-04-10 03:09:37

억지로 공부시키지 마시고 그냥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물어보는 거 같이 찾아보는게 훨얼씬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WR
lovely노다메
2019-04-10 03:11:31

네 그럴거 같긴해요 

 지금의 daily routine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alfred
2019-04-10 03:17:18

 부모가 몸으로 보여주는게 최고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가르친다는 것부터가 어폐가 있죠. 모짜르트 부모가 아무리 몽둥이 찜질을 해도 피아노에 하루종일 붙여놓을 수 없었을 겁니다. 지가 하고 싶어지니까 한거죠. 

가믈
Updated at 2019-04-10 03:36:12

장래에 자식들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는지를 lovely노다메님 깊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자식들이 컸을 때 일 잘하고 똑똑하고 스스로 할 일 알아서 하는 엄친아를 바라신다면 늘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냥 사회에 나왔을 때, 지 밥벌이나 하면 살기를 바라면 자기주도학습, 독서 이런거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씌인 글이 무엇인지 알고, 산수 좀 할 수 있고, 남의 말 알아듣고 제말 할 줄 알면 세상살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 아이들이 돈 많이 안벌더라도 제게 손 안빌리고 밥만 먹고 살면 된다고 맘을 먹으니 편해졌습니다.

Crosby_Eminem
2019-04-10 03:45:41

 9살 되었는데 해외유학 보냈습니다. 어릴때 습관을 잘들여야 되더군요. 적어도 책을 많이 좀 읽게합니다. 자기주도 학습 하니깐 예전에 서울대 출신들이 모여서 자기주도 학습법 만든 회사가 생각나네요.

할2
2019-04-10 04:10:30

아이를 키워 본 경험으로 조언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반화 할수는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아이가 유치원 들어가면서 부터 아이와 토론(?)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냥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만리장성은 어떻게 만든거야?' :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장남감 집을 만들 때 어떻게 하지?

오늘 소풍은 어땠어? : 오늘 누구와 무슨 놀이를 했니? 소풍간 장소를 아빠에게 알려줘!

'아직은 사마귀가 없겠지? : 왜 요즘 사마마귀가 없을까? 추운 날씨에 사마귀는 왜 천천히 움직이지?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아이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물론 아이가 커 가면서 점점 어려운 질문으로 옮겨가고 고3일때는 당시 신문 사설을 가지고 주로 토론했습니다. 그때쯤해서는 제가 절반은 토론에서 패했습니다.(?)

 

 아이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갖게 됩니다. 공부라는게 별거 아닙니다........

ASTERISK
2019-04-10 05:10:32

추천합니다.

 

대부분 나라의 공교육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 보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개개인의 개성,창의성 그리고 사고력을 축소,획일화 시키죠..

 

그런 질답형식의 교육법이 하브루타식 교육법이라고들 하는데..

어릴때일수록 사고력,창의력 살리는 교육이 맞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19-04-10 04:19:36 (121.*.*.254)

주위를 둘러보면 공부는 솔직히 타고 난 능력이 아닌가 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 성화에 못이겨 공부해 상위권 유지하다가 어긋나기도 하고,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기도 하고요.

공부 잘하는 것이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긴 하지만 행복이나 부를 보장하지는 않죠. 부모된 입장에서 애가 타는 건 당연하지만 각자의 운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모두 불행해지는데 이 만고의진리를 욕심 때문에 잘 깨닫지 못하죠.

부모의 역할은 자식들의 인성이 어긋나지만 않게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파트랏슈
2019-04-10 05:09:10

 자기주도 학습이라는게 혼자 공부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들이 뜬금없는 질문을 할 때 그것을 알기 위해 그럼 책을 찾아볼까? 우리집에 어떤 책을 찾으면 나올까? 책에 없으면 컴퓨터로 찾아볼까? 그 내용이 어떻지? 이해가 되니? 이런게 자기주도 학습 아닌가요?

여행가고 싶당
2019-04-10 05:23:28

아직 저학년이어서 해놔야 하는 것은 무리 같아요..집에서도 하는게 많으면 학교가서 선생님 수업시간에 과부하가 옵니다..집에 왔을 땐 충분히 놀 시간 주세요..해야 할게 많아지니 결국 학교수업에도 흥미를 못 느끼게 됩니다.저학년이니 집에선 충분히 놀면서 배웠던것이 해야 될 것의 압박감에 날라가지 않도록 해보세요.문제집이 있다면 하루에 한 과목 한페이지나 두페이지 정도 하고 바로 옆에서 체점해주시고 잘했다고 칭찬 듬뿍 해주시고 칭찬스티커도 주시고 처음부터 시간을 30 분 주시고 그 시간에 다 못했으면 바로 스톱해주시고 한만큼만 체크해서 해야 할 숙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우공이산
2019-04-10 06:16:25

교육에도 유행이란게 있는데 요즘 대세는 문제해결력이랍니다. 4차 혁명 뭐시기 저시기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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