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 봄날 일거리가...
sky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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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3 13:32:51
집주위 잡목 쳐내다가 문득 그런생각아 들더군요
이것도 다듬으면 누구한테는 약일탠데...
제 농사마인드는
제가 심은거 아니면 다 잡초고 잡목이다...라는 생각때문에...
도심에서야 귀한대접받지
이런 시골에서는 불쏘시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네요
첫번째사진은
3년전부터 자라기 시작한 뽕나무
거슬려서 베어버렸...
두번째 사진
담밖에서 자라는 헛개나무
30년정도 되는것 같은데..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서 잡목취급
산새들이 열매따먹으러 와서 시끄럽게 굴어서 고민중
세번째사진
집주인 아버님이 산에서 옮겨다 심으신
토종 가시오가피
왜?
옮겨심으면 죽는다며 죽지도 않네
이상 봄날 저에게 일거리를 주는 것들이었습니다
skybabo 님의 서명
내가 돈이 없지! 가오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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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모두 엉뚱하게 삽목하면 살까.....하는........
요즘 씨앗 파종 하다 못헤 삽목에 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