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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은하수라는 꽃말. 큰개별꽃

내가슴속에우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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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3 14:39:52


하늘을 수놓았던 은하수가 땅 위로 내려왔다는 이름을 가진 큰개별꽃은 4월의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태자삼이라 부른다는데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 아들의 무덤 주변에 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위장약으로 쓰인다고.

최근 하산하는 길을 바꿨는데, 과거엔 협곡이었던지 물이 흘렀던 흔적이 정상에서 보이고 인적이 없는 게 오지의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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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상겸, 마루, 망고, 탱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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