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공황장애..
Joy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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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1:49:38
며칠전 마트에서 계속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 멘붕이 오면서 멘탈이 무너져 내린듯한 기분이 며칠동안 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과에 가서 상담한 결돠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헉 단순한 불안증상인줄 알았는데 마트 보충진열을 하면서 불안감이 극심하게 느껴져서 한달도 채 안돼 다른직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다리골절로 근무시간 8시간 이상은 못버틸거 같았는데 무엇보다 축농증이 있는데다가 호흡곤란으로 가슴이 체한것같이 통증이 오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일상생활조차 식은땀이 나면서 다리가 후들거리고 죽겠더군요 제가 출근을 하면 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긴장과 불안의 연속으로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을 해왔는데 어쩌면 이렇게 발견되어서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를 가질 수있는 선물을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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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스트레스때문에 고생인거 같아요.
저도 사람을 자주 상대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두근거림이 좀 있는듯 느낌이더군요.
이왕 쉬시는거 마음편히 여행이라도 실컷해보시고 자유를 느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