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학교 공부 어떻게 시키시나요?
중2 아들녀석이 있는데 여지껏 공부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썼거든요.
와이프가 방학때만 수학과목 과외 좀 시켰구요. 학원은 안다녔습니다.
전 아이들에게 친한 아빠가 되고 싶었서 플스, 닌스 등등 게임에 대해선 프리하게 해줬구요.
애들이 자기 나름대로 하루에 1시간 정해서 게임을 하더라구요.
일상이 AV룸에서 영화 같이 보고, TV도 같이 보고 미디어에 대해서도 너무 프리하게 해줬던것 같네요.
와이프는 너무 미디어에 빠지는것 같아서 좀 싫어했는데, 제가 괜찮다. 하고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자 했었는데요.
중1은 자유학기제라 1학년 내내 시험 없었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결과가 얼마전 나왔는데
이거 너무 충격적이네요. 너무 안일했나봐요. 참담할 정도네요. --;
이자슥 정말 공부를 너무 안했네요.
시험보기전에 아들과 이야길 했는데 성적이 어느정도 되면 지금 현상태를 유지하고,,
성적이 너무 안좋으면 지금의 생활에 변화가 있을거다 라고 했는데요.
요즘 중학교 공부를 보통 어떻게 시키는지 정보가 전무하네요.
이제와서 공부에 이렇게 관심이 없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와이프한테도 같이 알아보자고 해놨긴 했는데..
제가 중학교때 기억해보면 학원은 뭔 학원..시험기간 1주일전에 벼락공부한 기억밖에 없으니.. ^^;
제가 볼땐 기초가 없는것 같은데..이걸 무작정 학원에 보내면 될런지..
아니면 혼자 자습서 같은걸로 할수 있는지..잘 모르겠네요.
혹시 중학교 학부모님들 계시면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PS. 혹 괜찮은 자습서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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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놈 5학년때부터 수학과외 계속 시키고 있고 영어는 초등때 방과후수업 중딩때 학원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중간고사 영어 90점 수학(전부 주관식) 70점받아왔더라구요. 스마트폰/LOL은 학원/과외시간빼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수업시간에만이라도 집중해서 듣고 따로 공부하지말라고 했더니 국어70점 역사52점 과학56점받았습니다. 영 똥대가리는 아닌거 같고 본인도 기말에는 좀 더 잘봐야겠다고하니 수학/영어는 계속 보내봐야죠. 뒤늦게라도 공부하겠다고하면 수학은 기초가 있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