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사용해도 된다입니다. 절대 전염통로가 아니라고 합니다. 앞으로 그런 걱정 마시고 부지런히 씻으시길... 예전에는 밥먹을때 안 씻다가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씻습니다.
일반 비누도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99% 수준의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100% 뭐 이런 문구는 마케팅이라고 봐야....
그렇군요. 그런데 사실을 알아도 기분상 사용할 마음이 여전히 잘 안생길거같아요. 물로만 씻는 편입니다.
비누는 약염기성이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할 장소가 아니라는거죠.
그냥 기분상 안쓰게 되는거지,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는게 과학적 진실 ㅎㅎ
대중목욕탕 비누도 막쓰는데..괜찮던데요ㅎㅎ
윽 그래도 안쓰게.되요 세균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손을 거치게.되니까요 누가 뭘 비누에 뭘 뭍히기라도 하면
어릴때 생활과학만화에서 본 비누의 기원이 고기구워먹다 나온 기름덩이에 문대 닦았더니 손이 깨끗해져 그게 비누... 뭐 이래서 비누의 기원이 원래 깨끗하지 않았으니 별거 있겠는가 하는 유추를 했더랬죠
비누가 더러우면 물에 비누를 행구어 내고 쓰는데 어짜피 거품내어 계면활성제로 피부 유분 및 분비물을 물로 씻어내는 용도 아닌가요?
대변이건 소변이건 아무것도 안만지고 볼일 볼수만 있다면 물로도 안 닦아도 되겠죠. 그게 될까요?
큰 볼일은 비데 사용 후 건조 기능으로 처리하고 작은 건...살짝 세운(?)후 일을 보면...
전 비누가 더러우면 물에 헹구면서 거품 많이 내서 사용합니다.
아마도 나오면서 만지는 문이 제일 문제일 겁니다.
문 열고나와 만지는 핸드폰이 최악이겠죠? ㅎㅎ
병원 평가할 때 평가 항목 중 하나가
액체 비누를 사용하라는 거가 있었는데
왜 굳이 고체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액체 비누를 사용하라고 했을까요?
고체 타입
1. 본문의 내용처럼 형태가 변형됩니다. 나쁜쪽으로요.
2. 저부터도 1항처렴 변형되면 손대기 싫습니다. -> 비누를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3. 관리가 불편합니다. 수분에 오래 방치되면 무르고 케이스하단에 틈이있거나 구멍이 있으면 케이스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요. 이럴경우 반절가량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액상타입
1. 일단 디스펜서 용기내에 담겨있어야 합니다. 자동이던 수동이던요.
2. 개인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게되니 고체타입에 비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3. 고체타입에 비해 거부감이 덜하니 개인별 사용빈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위 사항은 제가 식품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겪었던내용이라 병원과 다를 수 있지만 맥락은 같이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협력업체 점검시 화장실에 비누가 비치되어있으면 폼타입이나 액상타입으로 변경을 권장합니다.
조카 응가치워주고 깜밖하고 물로 안행구고 비누만졌더니 비누에서 계속 응가냄새나서 결국 버렸어요 ㅋ 세균만 없다겠지 정말 깨끗한걸까요?
문이 달린 공중화장실 세면대를 밖에도 설치하면 좋겠군요.
화장실 문 손잡이 잡은 손을 씼을 수 있게... (센서 감응식으로)
시골집 어른들께서 나들이나 밭일하시고 들어오실때
손을 우선 씼을 목적으로 현관 옆에 미니씽크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제가 근무했던 곳이거나 근무중인곳은 화장실 바깥에 손소독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ㅎ
일반 비누도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99% 수준의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100% 뭐 이런 문구는 마케팅이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