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日 브랜드 입고 도쿄행? 난감해진 KBO, 방법 찾아 동분서주
KBO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스폰서 때문이다. KBO는 현재 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 데상트의 후원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인연을 이어 가고 있고, 지난해 4년 연장 계약을 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KBO의 한 관계자는 “KBO가 계약을 주도한 것이 아니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차원의 계약이었다. 성인대표팀 뿐만 아니라 각급 대표팀 선수들도 데상트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프리미어12가 열리고, 내년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이 있다. 2021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열리는 등 매년 굵직한 이벤트가 열린다. 현명한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국민 정서가 겁나는 KBO다. “일본 브랜드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도쿄돔에서 경기를 한다”는 시나리오를 팬들이 별말 없이 받아주겠느냐는 것이다.
KBO도 대안을 찾고 있다. 이 관계자는 “데상트와 계약을 맺을 당시 다른 스포츠 브랜드에도 타진을 했는데 반응이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다. 데상트의 조건이 가장 좋았다”고 떠올리면서 “계약을 파기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답나왔네요 위약금 물고 끝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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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돈갖다 주는 것도 아니고 받는건데 그냥 계속 받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