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삽주 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삽주라고 하는 야생화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참 흔한 꽃이였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삽주는 한약으로도 많이 쓰여 일부러 재배를 하기도 한다는데
야생에서는 점점 줄어드는....
한약제명으로 창출 또는 백출이라고도 합니다.
뿌리를 한약제로 쓰이는데 크기에 따라 창춣 또는 백출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해열 이뇨 혈압강하에 좋고 임산부의 출산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보통 흔히 흰색꽃이 피는데
3년전 우연히 어느분이 붉은색 꽃이 피는 삽주라고 해서
씨앗을 나눔 받아 파종했습니다.
처음 파종은 실패를 했고
두번째 다시 파종종해 작년에 발아 성공을 했습니다.
그라고 올해 2년째 되는데 몇달전 꽃봉우리가 보이더니
어제 살짝 벌어지는듯 하거니 오늘보니 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은 종종 봤지만 붉은색은 저도 처음 본다는.....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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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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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1:59:47
이게 뿌리를 쓰는 것으로 아는데 아주 쓴맛을 내죠. 아버지께서 이것과 여러 약재를 고아 엿으로 내곤 하셨는데 엿기름으로 고았어도 아주 썻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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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형 하면 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