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제가 오늘 dp 모임과 식사자리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
dp분들 국민은행 옆쪽에 자리 잡고 모여 계시고 있었지만 쉽게 합류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 이유는..
낯설어서 쑥쓰러움 그런게 아니랍니다.
역시나 이유는 이 몹쓸 닉때문에..
더구나 옆에 애엄마도 있었고..
분명 합류를 하게 되면..
"안녕하세요 너무잘생긴입니다"
이렇게 제 소개를 해야 되는데..
이 멘트를 차마 제 입으로..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마 그러면 옆에 있던 제 아내는..
"당신 닉이 너무잘생긴이야? 깔깔깔" 하고 얼마나 절 비웃고 놀리겠습니까..ㅠㅠ
집에 와서 애들한테도 분명 다 얘기할테고..
dp분들과 한잔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여러분.. 닉 지을 때 신중하게 지으세요.. 평생 갑니다..ㅠㅠ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좀 불더니 약간 쌀쌀해 지더군요.
오신 분들 옷차림 보니 얇게들 입고 오셨던데 몸들 상하지 않으셨기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7
댓글
트수
2
2019-10-05 15:17:00
수고하셨습니다
산삼사삼
2
2019-10-05 15:2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엘레강
3
2019-10-05 15:28:10
ㅋㅋㅋ 오늘 집안일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고 우울 했는데 너무잘생긴님 글 덕분에 웃으며 기분 푸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ㅋㅋㅋㅋㅋㅋ 센수쟁이~ 저도 지나치면서 보고 살짝 깃발 도촬만 하고 왔는데 담에는 회원분들과 인사 나눠보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