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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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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제가 오늘 dp 모임과 식사자리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

너무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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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6
2019-10-06 00:14:42


dp분들 국민은행 옆쪽에 자리 잡고 모여 계시고 있었지만 쉽게 합류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 이유는..
낯설어서 쑥쓰러움 그런게 아니랍니다.
역시나 이유는 이 몹쓸 닉때문에..
더구나 옆에 애엄마도 있었고..

분명 합류를 하게 되면..
"안녕하세요 너무잘생긴입니다"
이렇게 제 소개를 해야 되는데..
이 멘트를 차마 제 입으로..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마 그러면 옆에 있던 제 아내는..
"당신 닉이 너무잘생긴이야? 깔깔깔" 하고 얼마나 절 비웃고 놀리겠습니까..ㅠㅠ
집에 와서 애들한테도 분명 다 얘기할테고..
dp분들과 한잔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여러분.. 닉 지을 때 신중하게 지으세요.. 평생 갑니다..ㅠㅠ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좀 불더니 약간 쌀쌀해 지더군요.
오신 분들 옷차림 보니 얇게들 입고 오셨던데 몸들 상하지 않으셨기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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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피너츠
2
Updated at 2019-10-05 15:19:08

ㅋㅋㅋㅋㅋㅋ 센수쟁이~ 저도 지나치면서 보고 살짝 깃발 도촬만 하고 왔는데 담에는 회원분들과 인사 나눠보고 싶습니다! ㅋ

트수
2
2019-10-05 15:17:00

수고하셨습니다

샌더
6
2019-10-05 15:18:43

닉네임은 수정이 가능합니다 ~

산삼사삼
2
2019-10-05 15:2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엘레강
3
2019-10-05 15:28:10

ㅋㅋㅋ 오늘 집안일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고 우울 했는데 너무잘생긴님 글 덕분에 웃으며 기분 푸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Guyver
5
2019-10-05 16:03:35

자기소개 하실 때 멘트를 "안녕하세요, 약간 못생긴 너무 잘생긴입니다!"라고 하시면 다들 양해해 주셨을텐데요.

사나운짱구
2019-10-06 00:41:56

혹시 닉과 실물의 불일치 때문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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