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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모두 예상하고 있는 정보

suda084
40
  5692
2019-10-06 01:43:03

국민이 나선건 큰 일입니다. 아니라고 무시하고 넘기기엔 촛불혁명의 경험이 크죠. 물러서지 않을거고

반대편도 물러서지 않을거란게 어려운거죠.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한강 불꽃 축제로 돗자리 깔고 즐기는 사람을 뒤로하고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도 공존하고 있고 정 반대편에서 커다란 확성기와 크레인? 같은걸로 우리의 외침 한가운데에 알박기 같은 치졸한 방법을 사용하는 상대측도 있고 다양함을 느낍니다.

식사를 하는 중에 연합 뉴스에선 태극기 모독 집회의 모습이 큰 비중으로 보이더군요. 뉴스를 길게 본건 아니라 정확한건 아니지만요. 여하튼 그담 뉴스는 15시간 취조 후 귀가 했다는 뉴스를 봐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한 느낌이었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는 피해야 하겠습니다.

길고 긴 싸움일거란 알고 있음에도 무거운 맘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해야하니깐 해야죠.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거지만 독립운동 하신분들 참으로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숙면 취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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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차원고양이
21
Updated at 2019-10-05 17:23:46

집회마치고 돌아오면서 무대쪽 라인이외에 엄청나게 많이 다른 라인에 모여계신 참가자를 보면서

생각했던게, 지금은 SNS가 있고 민주정부 하에서 편하게 집회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며,

독립운동하셨던 선조들은 목숨을 걸고, 연락도 어려운 상황에서 3.1운동도 하시고 했구나였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살수차에 백남기 노인이 돌아가시고, 폭력진압에 맞서는 많은 시민이 계실때,

저는 같이하지도 목숨도 못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아닌 자식세대를 위해서 나오신

많은 분들을 보니, 과거보다 더 나아지고 희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큰절망과 장애물보다는 작은 희망과 변화가 세상을 발전시키는 힘이니 너무 마음 무거워하지 마시고,

같이 힘내보시죠!

WR
suda084
2
Updated at 2019-10-05 17:00:41

유튜브 보는데 오늘 분위기가 무겁네요. 그분도 느낀게 있나봐요. 덩달아 저도 그렇구요.

말씀 감사하고 토요일 하루 참석할 수 있는것에 감사 할 일이죠.

지금 피곤하니깐 그런거겠죠. 한주 충전했다 담에 또 사용하면 됩니다.

음식점 찾아갔다가 허탕친 영향도 큽니다. ㅋ 결국 동네에서 먹었네요.

니코데무스
4
2019-10-05 21:43:07

지금의 우리의 마음을 독립운동과 비교해보신 것에 무릎이 탁 쳐집니다.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운동이야 훨씬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겠지만,

지금의 우리 역시 능력과 오기로 똘똘 뭉친 적폐들의 위세 앞에 촛불 한자루로 버티고 있는 것 같아

그때와 비교해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WR
suda084
1
2019-10-06 07:59:17

추천으로 공감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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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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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a197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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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서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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