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태섭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전 금태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하는 의견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민주당에 있는 한, 뭐 그런 놈도 있는게지.. 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제가 어쩐다고 해서 발암이분다 같은 애들을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이라는 단체가 하나의 생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것도 우스우니 이런 저런 사람 섞여 사는게지 뭐.. 하고 맙니다.
즉.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너의 의견은 존중하마. 가 금태섭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건 김진표에게도 해당되고, 법사위 간사에게도 포함됩니다. 꼴보기 싫은부분이 있고 짜증도 나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그 입을 틀어막을 생각도 없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생각의 다양성" 을 주장하며 존중해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해서, 이제 게시판 지분으로 봐서는 주류에 가깝게 성장하신 분들이, 금태섭에 대해 글을 제일 많이 쓰는 이 상황이 우습군요.
제가 디피를 떠날 날이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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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한계는 있겠지만 '일사불란'은 민주정당이 버려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번에 못버리더라도 버리는 추세로 가야죠.
단결투쟁! 노조마저도 일사불란을 이유로 욕도 먹는 세상인데 말이죠.
저 정도의 생각다름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합의된 과정과 결과를 비민주적으로 부정하는 사람은 어렵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