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오시영의 세상의 창-윤석열 검찰총장은 이제 진퇴를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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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09:18:19
퍽 정상적인 사고의 글을 보기 드문 요즘입니다.
임명권자의 통치철학의 도구.
매우 적확한 표현입니다.
본분을 망각한 도구는 삭제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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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08 11:03:59
정경심교수 건이 허당으로 끝나면 그 책임은 거대할 겁니다.
그 책임량은 총장사퇴로만 끝날 책임이라고도 보지 않습니다.
2019-12-08 11:04:38
아, 물론 연계되어 그 조사관의 자살에 대한 책임 또한 그렇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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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심을 말하지만
그 충심이 대통령이 원하는 충심일리 없죠.
설령 청와대에 유리한 충심일지라도 저런 식의 충심을 문대통령이 반길리 만무합니다.
사실상 대통령에게 충심을 친히 베풀고 있다는 선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