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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슈퍼볼 하프타임쇼 역사(1993~2020)

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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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
2020-01-31 03:13:26

오늘 날의 화려한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있게 한 1993년 마이클 잭슨부터 살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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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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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컨트리 음악 축제로 Clint Black, Tanya Tucker, Travis Tritt, The Judds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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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디즈니 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2]를 주제로 진행. 디즈니랜드가 새로 만든 인디아나 존스 놀이 기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볼거리에 집중했고 패티 라벨, 토니 베넷 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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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다이애나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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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블루스 브라더스 설정으로 댄 에크로이드, 존 굿맨, 제임스 벨루시 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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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모타운 40주년 기념식. 보이즈 투 맨, 스모키 로빈슨, Martha Reeves, Temptations 및 Queen Latifah가 노래를 담당했고 Grambling University Marching 밴드가 반주를 담당,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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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글로리아 에스테판, 스티비 원더, Big Bad Voodoo Daddy 및 Savion Glover가 함께했다. 쇼의 주제는 소울, 살사, 스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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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디즈니가 제작했으며 필 콜린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토니 브랙스턴이 공동 헤드 라이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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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에어로스미스, 엔싱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J. 블라이즈, 넬리가 출연. 2001년 하프타임쇼의 주제는 '록과 팝의 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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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9.11 테러 추모 형식으로 진행된 2002년 하프타임쇼는 각종 사회 운동을 상징하는 락그룹 U2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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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노다웃, 스팅, 샤니아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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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니플게이트로 오욕을 남긴 악몽의 쇼에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시카 심슨, 넬리, 키드 락 등이 출연.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규정을 바꿔놓았고 승승장구하던 자넷 잭슨의 인기를 한번에 추락시킨 희대의 노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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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폴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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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롤링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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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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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Tom Petty & Heartbr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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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브루스 스프링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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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The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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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의 블랙 아이드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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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엄청난 물랑 공세로 사치스러운 슈퍼볼 퍼포먼스의 공허한 흐름을 조장했던 하프타임쇼. 헤드 라이너는 마돈나였고 LMFAO, 니키 미나즈, MIA가 찬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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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비욘세가 헤드 라이너였고 켈리 롤랜드와 미셸 윌리엄스가 찬조 출연하여 해체한 데스트니스 차일드의 반짝 결합으로도 주목을 받은 하프타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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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브루노 마스와 레드 핫 칠리 페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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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귀엽고 아기자기한 무대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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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콜드플레이가 헤드 라이너였고 비욘세, 브루노 마스, 마크 론슨이 찬조 출연하여 호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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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압도적인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인 레이디 가가의 슈퍼볼 공연은 역대 최고라는 반응과 함께 에미상 6개 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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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세 번째 오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헤드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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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역대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욕을 가장 많이 먹었던 마룬5가 헤드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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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제니퍼 로페즈와 샤키라가 공동 헤드 라이너로 선정됐다. 경기는 2020년 2월 3일 월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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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브
2020-01-30 19:01:11

블랙아이드피스가 제일 시시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브루노 마스는 자기 무대, 콜드플레이 무대까지장악해버렸고 마이클 잭슨 저 전설의 공연이 첫 하프타임쇼였군요?

WR
머드
2020-01-30 19:24:25

하프타임쇼는 1967년 1회 때부터 하긴 했는데 마이클 잭슨 전까지는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았고 그렇게 주목 받지도 않았습니다. 슈퍼볼 초기엔 지역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밴드가 비는 시간을 때웠죠. 마이클 잭슨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엄청난 홍보 효과를 일으키자 시청자나 슈퍼볼 측이나 하프타임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phlip
2020-01-30 20:37:48

 2006년만 설명을 빼신 건 프린스가 이름 대신 심볼을 썼던 걸 생각하셔서인가요슈퍼볼 하프타임쇼 역사(1993~2020)

하프타임쇼가 놀라운 건, 하프타임 시작하고 5분 후에 공연을 시작해서 끝낸 후 다시 5분만에 경기를 재개한다는 거죠. 이거 뭐가 대단한가 하시겠지만, 실제 무대를 보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5분만에 설치하고 다시 5분만에 해체하고 경기장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지 상상이 안됩니다.  무대 전체가 빛을 발산하고, 가수가 경기장 지붕에서 공연장으로 줄을 타고 내려오고, 공연 중간에 간이무대임에도 위로 올라가는 등 별의 별 효과가 다 나오지요. 

 

그리고 본문에 쓰신 것처럼 공연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있어도, 무대나 음향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엄청난 효과들이 동반됨에도요.

 

제가 아는 우리나라에서 각종 공연무대 같은거 많이 설치하시는 분이 계신데, 하프타임쇼 보면 그냥 경악스럽다 해요. 하루종일 걸려도 설치가 가능할까말까 한 무대를 순식간에 만들어버린다는 거죠. 그야말로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고의 능력자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순간입니다. 

WR
머드
2020-01-30 20:39:32

프린스 말고도 설명 뺀 가수 많아요.

WR
머드
2020-01-30 20:40:57

아아...쓰다보니 누락이 됐네요.

weronboy
2020-01-31 05:29:51

말씀 듣고 찾아보니까, 수백명 정도의 인원들이달려들어서 무대 구성품들 하나당 최소 열명씩 붙어서 경기장에 세팅하네요. 그렇게 해서 무대 하나 만들어지는데 대략 3~5분 걸리네요ㄷㄷ 무대 설치일 몇 번 해봤는데, 영상 한번 보고 오니까, 내가 뭘 본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이서스
2020-01-30 21:27:42

bts 가즈아~

익명.
2020-01-30 23:15:49

2019년은 진짜..... 스폰지밥.... 2020년도 재미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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