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중고나라 후기 ㅋㅋㅋ

저도 가지고 있는 앰프를 내놓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저런 분도 있군요. 허참~

와 상상이상인 분들이 많네요~ ㄷㄷㄷ 

대단한 쌍판때기 입니다...ㅋㅋ

 집 털려고 오신건가?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스피커 셋팅이 보통 귀찬은 일이 아닌데...말이죠 

참 세상은 넓고  이해 못할 인간들은 항상 30%로 있는것 같다는......

전 포장해 놓은것 풀어서 찍어달라고 하면  귀찮게 하려면 직거래 하시고 꼼꼼히 보라고 해요

예전에 오두막 내놨는데 산다고 만나서는 셔터만 100번정도 날리고는 잘 봤습니다...

아 이런 ..욕 나올려는거 겨우 참았던 기억이 있네요.

상상을 초월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세상 귀찮은게 세팅 선정리인데 ㅡㅡ

ㅁㅊ

별 인간이 다 있네요..

 보통 사람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대단합니다.

집안 물건 없어진거 없나 찾아보세요.

어쨌든 판매자 입장이니까 그러려니라고 생각해야죠. 구매자 입장에서는 구매자의 판단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가게에 들어간 다음에 구매를 보류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미친x이네요. 인생 참 찌질하게 사네요. 돈도 없으면서

 와 이상한 사람들이네... 저 같은 경우엔 와서 조금 맘에 안들었어도 가져가는 분은 봤습니다.

와 부부가 와서 저랬다니

진짜 한심한 인간 유형입니다

욕 보셨습니다.  별 사람이 다 있군요. 

 부지런한 또라이네요.. 휴..

그분 마눌님이.

안예뻐 사지마!..
왜?

핑크색이 아니잖아...

 부창부수네요...

현장에서 디씨 작전.... 안되면 말고.... 이런분 계시더라구요....

막상 청취하니 소리가 별루였던 것 아닐까요?
죄송합니다란 말 하기싫어 빤스런 한듯 합니다.
물론 무매너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