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개표결과 보는 순간 펑펑 울었어요

28
  2733
2020-04-15 19:31:47 (223.*.*.80)

게시판에는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오늘 개표결과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과반을 넘겼다는 안도감, 약간의 아쉬움, 혹시나 하는 마음 졸임... 등등이 얽히면서 펑펑 울었어요.
마눌과 딸이 와서 토닥여주네요.
초딩 딸이 아빠 왜 그래 하니 마눌님이 아빠가 너무 간절해서 그래 해주는데 그게 고마워서 또 펑펑!
지금은 쏘주랑 맥주한잔하고 있는데,
부산, 경남에서 그래도 몇석이라도 건지길 바랍니다.


9
댓글
이클루스
2020-04-15 10:33:27

저는 카운트되는 동안 눈물나려고 하고, 과반넘는거 보고 괴성을...ㅎㅎㅎ

경성
2020-04-15 10:34:00

어떡해요 울어도 익명 안되는데 ㅠㅠ

뤼쳐드
1
2020-04-15 10:34:04

내일 아침엔 활짝 웃게 되실 겁니다.

우리 모두.

피자의사탑
1
2020-04-15 10:34:20

저는 지난 총선 새누리당 의석 수와

이번 미래통합당/한국당 예상 의석 수가

별 차이 없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서

맥주 한 캔 들고 나가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2020-04-15 10:35:29

아오 부산출신 울산 사는데 부울경 선거 예측이 넘 속상해서 개표 방송 안보고 딴거 봅니다. 마눌님도 엄청 열 받았네요.

Lovexbox
2020-04-15 10:35:39

부산 금정구 사는데 기분좋아야하는데 짜증나네요 ㅜㅜ

모과
2020-04-15 10:37:16

내일은 활짝 웃어요 우리. 

호수별
2020-04-15 10:37:30

대구 출신 와이프가 많이 속상해 하네요. 고향 바꾸고 싶답니다.

가을전어
2020-04-15 10:55:58

아직 아무도 모름니다 ...

사전투표도 미반영이고 ...

 

차분히 기다리면서 단독 170이상 기원해 봅니다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