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또 한발 늦은 WHO, 뒤늦게 마스크 착용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대다수 나라는 이미 감염 위험이 높은 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해 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있는 곳에서 일반인들의 마스크 사용에 관한 지침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타난 증거들을 고려해 WHO는 광범위한 감염이 있거나 대중교통, 상점, 여타 밀폐되거나 붐비는 환경처럼 물리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일반 대중에 마스크 착용을 장려하라고 정부들에 권고한다"고 말했다.
WHO는 그동안 일반인의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았다. 마스크가 코로나19 전염을 막는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너도나도 쓰기 시작하면 의료진이 사용할 물량이 부족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면서 대부분 나라들이 WHO의 지침과 달리 일반인들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하거나 의무화했다. 미국은 지난 4월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유럽국들도 4~5월 들어 봉쇄 조치를 완화하면서 밀집도가 높은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강조해 왔다.
...
-----
WHO는 우스울 정도로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코로나가 우한에서 발병한지 두 달이나 지나고 나서 팬데믹 선언을 했고 그땐 이미 전세계 110개국 12만 확진자가 생긴 뒤였죠.
현재 전세계 확진자 670만명에 사망자는 40만명이 다 돼가는데 그간 일반인 마스크 착용 권고하지 않는다더니 이제 와서 말 바꿔 마스크 쓰라고? 대체 뭐하자는 거지;;;
| 글쓰기 |





아직까지 권고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바꾸지 않았었다는게 놀랍네요;;; 이정도면 존재의의가 있는 기관인지조차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