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기사]이상헌 의원 "스팀 이슈, 해결위한 게임법 개정안 준비"
그림> 이상헌 의원과 게임위간 질의응답 내용.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39387&iskin=webzine#csidxec16dff5737aa80b61c1b4ba394c1e3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스팀 이슈와 관련해 "논란의 원인이자 핵심은 현행 게임법 중 '등급분류'와 '자체등급분류사업자' 부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서다"라고 짚었다. 이상헌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회로 게임산업과 직접 연관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신청했다.
5일 이상헌 의원은 SNS를 통해 게임위와의 서면질의를 공개했다. 먼저 게임위가 내놓은 답변에 이상헌 의원은 "게이머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답변이 아니어서 실망스럽다"며 "어떤 내용을 어떻게 하고, 안 될 경우엔 어떻게 하겠다는 속 시원한 답변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상헌 의원은 "이번 문제에 관련한 개정안 초안을 이미 완성해 두었고, 입법 준비 중에 있다"고 했다.
...(후략)...
상황을 간단히 추려보면
- 스팀은 콘솔이나 자체 게임 배급 업체(EA 오리진이나 유비소프트의 유플레이)와 달리 플랫폼만 제공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
- 때문에 전세계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존재하는 게임위의 현재 관리 기준을 죽었다 깨도 충족할 수 없는지라 게임위 측에서도 이를 감안하여 권고만 하고 최대한 스팀을 변호해 주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 관리 기준은 바다 이야기 사건 이후 생각보다 크게 변한게 없던게 사실이구요.
- 고로 이를 지적함과 동시에 시대상에 맞게 법률을 개정하겠다는게 현재 이상헌 의원의 주장이라 보심 됩니다.
https://youtu.be/KavIm827z-E
(해당 사안에 대해 가장 중립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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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글화 게임은 모두 게등위에서 심의를 받아야한다는 모 의원 덕분에
스팀에서 수많은 한 글화 게임이 지역락이 걸렸었죠...
현실 여건상 스팀에 나오는 게임들이 국제서버에 붙어있고
그걸 국가마다 일일이 심의를 받아야한다는건 현실여건적으로 어려운 이야기죠..
게다가 게등위에서 심의를 걸치면 하루이틀 일주일 이렇게 걸리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심의비도 꽤나 비싸구요... 다시말해 인디게임은 더이상 한국에 못팔게된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게등위는 주전자 닷컴(아마추어 게임제작자들이 만들던 플래쉬 게임사이트)도 심의를 받아야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서 주전자닷컴이 폐쇄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머들이 아 드디어 '게등위가 스팀에서 돈뜯어내려고 이제 발악하는구나'하는 분위기 입니다..
괜히 게이머들의 3대 악의 축이 1위 여성가족부 2위 보건복지부 3위 게등위 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