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문신] 꼰대가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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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3:50:43
헬스장을 다닙니다.
운동 시작 한지,
횟수로 2년차 지만...
몸은 그냥 동네 아저씨 입니다.
각설하고,
헬스장을 다니다 보면,
여러 사람의 몸매나 신체적 특징 등이 자연스레 보게 되는데...
요즘 20대 남녀 할것 없이,
문신을 한게 보이네요.
작게는 손가락 만한 크기에,
큰건 몸 1/3은 한듯한 사람도 있는데...
저는...
왜이리 문신이 보기 싫을까요?!
꼰대가 되어 가나 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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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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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했다고 뭐라하는게 꼰대지, 문신 자체를 싫어하는건 꼰대가 아닙니다!
저도 문신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