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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영화 리셀워폰 시리즈의 전설이 시작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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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2 19:09:27


1편도 훌륭하지만
2편부터 이분이 나오면서
4편까지 시리즈 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해지죠...ㅎㅎㅎ

리오....오케이 오케이...


님의 서명
아들아...밥만하냐?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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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7-12 19:09:16

조 페시 맞죠?
사진이 엄청 젊네요.

WR
2020-07-12 19:09:48

아..세월이....^^;;;

2
2020-07-12 19:11:07

오케이, 오케이!!!

WR
2020-07-12 19:12:57

1
2020-07-12 19:13:55

중간에 머토랑 리오랑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 가서 깽판치는거 꿀잼이죠~

2
2020-07-12 19:20:08

약방의 감초같은 역활을 하셨죠 분위기 전환 필요할때 ㅋㅋ

WR
2020-07-12 19:22:31

감초...딱 맞는 표현이십니다...ㅎ

2
2020-07-12 19:30:03

역활 X
역할 O

1
2020-07-12 19:23:29

박나래 닮지 않았어요? 말투나 체형이나.

WR
2020-07-12 19:25:02
2020-07-12 19:53:14

박나래보단 혹시 윤정수가 더 닮지 않았을까요? ^^;;

2020-07-12 20:41:40

윤정수는 박나래/조페시에 바해 쇳소리가 덜해요 ㅎ

1
2020-07-12 19:31:12

현재 스크린에서 방송 중입니다~ ^^ ㅋ

2
2020-07-12 19:37:14

조페시는 나홀로집에나 리셀웨폰 내 사촌 비니 에서 저런역할 할때는 그렇게 웃기다가도 

 

좋은친구들이나 카지오에서는 또 완전히 다른인물이 되져

 

특히나 좋은친구들에서 조페시는 정말 멋지져

 

 

2020-07-12 19:45:08

전작들에서 F단어가 익숙해서...

'나홀로 집에' 촬영할 때 자연스럽게 F가 나와서 감독이나 배우나 고생 많이 했다는...카더라가 있더군요...

2020-07-13 08:14:12

최근 아이리쉬맨에서 불태우셨죠.

넷플릭스에서 개봉하긴 너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2020-07-12 19:42:37

4 엔딩 기념사진 장면에서 완전 가족같은 느낌이었어요 감독부터 배우들 모두

1
2020-07-12 19:43:55

모터 달린 주둥이...
나의 사촌 비니에서 엄청 따발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0-07-12 19:59:22

마리사 토메이가 이 영화로 뜬 뒤에도 꾸준하게 존재감을 보여주어서 반갑더군요.

인생의 굴곡이 있는 역할을 하면서도 어떤 선선함과 중심이 느껴지는..

조 아저씨는 칼칼한 목소리와 작은 체구임에도 뿜어내는 에너지가 압권이지요.

1
2020-07-12 20:15:58

디피에서는 피터 파커의 숙모 역으로 더 인기가...

2020-07-12 20:10:14

3편에서 특히 빛을 발했죠 

2020-07-12 20:16:01

생각해보니 리셀웨폰을 한번도 안봤군요. 댓글들을 보니 한번 봐야겠네요.

2020-07-12 21:14:19

1편이였나? 엑스트라급 형사들중에

 

브레이킹 배드의 처남이 나옵니다, 아주 젊어서 뚱뚱하지도 않구요.

2020-07-12 20:17:46

덕분에 리셀웨폰2 챙겨보네요 ㅎㅎ

2
2020-07-12 22:01:17

2편에서 정말 이국적인 미모의 여배우가 나오죠.

2020-07-14 1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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