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미애 "윤석열, 조선일보 사주와 만남 감찰 진행 중

윤석열 옵티머스 무혐의 처리는 두고 두고 짐이 될겁니다 

피해가 그래서 더욱 커졌거든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18년 한국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 사건 수사 의뢰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무혐의'를 내린 것을 두고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전파진흥원의 투자금이 회수되었기 때문에 피해가 없었고, 부장 전결로 처리했기 때문에 자신은 사건을 보고받은 적 없다는 답변이다. 그러나 전파진흥원은 피해에 대한 수사 의뢰가 아니라 "국가의 공적 기금이 불법행위의 도구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짙다"는 명목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윤 총장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보통 도의적 책임이나 혹은 인과관계에 대한 여러개의 원인중 하나의 원인이 된다고 할 지언정

그 주둥아리에선 그게 내 책임 100%가 맞냐고 ㅈㄹ할겁니다....

그가 만약 우리네처럼 보통사람이고 양심이라는 것과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가 사람새끼라면

이제까지의 자기의 잘못을 모두 밝히고 자기의 아내와 장모에 대한 모든 수사까지

진두지휘하여 장모와 아내가 비록 콩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난 마누라와 장모가 뭐하고 싸돌아댕기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 식의 주둥아리

장난질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에게 일말의 양심을 바라는건...

해가 서쪽에서 뜰 것을 비는 것과 동일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 것도 없어요...

쓰레기 중에서도 재활용 아니 하다못해 매립할 가치도 없는 그냥 소각해야할 종자라

생각합니다...

소각해서 발생한 연기 마저도 민폐죠...

음험한 짜장.

추미애.대통령은 공식채널로만 말한다.
https://twitter.com/sharpark30/status/1320582214271205377?s=09

국민의 짐은 윤석열을 대선에 이용할께 뻔하거든요
내년 7월 까지 임기 마친다고 하면
그 다음 행보를 이어가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성과를 내기 위해 발버둥 칠거고 거기에서 분명 헛점을 나올거라 생각 됩니다

저는 검찰+언론+국짐당 이렇게 3개의 세력이 현정권에 심각한 손상 입혀 차기 정권 차지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선에 패하면 오랫동안 집권이 힘들다고 생각해 이번에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 하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