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여성신문이 성매입 했던 고 이건희회장에 대해 극진한 찬양 기사을 낸 이유?

다 떠나서 삼성이라는 광고주를 무시할 수 있는 신문은 없죠.

극진한 찬양성명이라는게 어떤건가요?

기사를 찾아보니
제목은
‘삼성그룹 이끈 고 이건희 회장의 빛과 그림자‘

부제는
‘삼성그룹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으나
무노조경영·불법 경영권 승계 등 이면도
반도체공장 여성노동자 산재도 인정 안 해’

이정도 인데요

'삼성행복대상'은 여성활동가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사업이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꽤 오랜 기간동안 이어져오고 있는 사업입니다. 

아마도 과거 '보험모집원'의 주축을 담당했던 여성들에 대한 권익증진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데요, 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서 비난할수는 있겠지만 이 공익사업과 연계시켜서 조롱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명숙 전총리도 여성부장관시절 이 공익사업을 함께한 분입니다.) 

I love money~

 상당히 다양한, 그리고 상이한, 그리고 복잡한 각각의 화두들이 정말 뭐가뭔지 모르게 엮어서 쓴 글이네요;;

 그 성질다른것들이 '폐미'라는 중화제를 타면 그냥 독극물로 변하는건가요;;;

페미들이 언제 힘있는 애들한테 개기는거 보셨습니까? 딱 봐도 약한 사람들 아니면 쟤들은 우리가 아무리 개지랄을 떨어도 손댈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 한테만 지랄발광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