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은 또 "중국 서해안 쪽에 건설된 발전소가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며 중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왕 부장은 "중국은 2060년 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웅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녹색 저탄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계속 걷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2060년까지라면 우리가 죽을때까지는 계속 미세먼지 들이마시라는 소리네요.100세까지 살아야하나..
애초부터 타당성 평가가 개판인 놈들에게 뭘 바랍니까. 지금 짓고있는 공장도 저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