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머니 조현병이 수십년만에 치료판정에 근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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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6:02:03 (49.*.*.97)
어렸을 적 부터 강제로 병원에 입원되는 모양새 보고..
환청이 들리시는건지 피해 망상을 이야기하셔서 본인이 직접 만든 음식 말고는 안드실려고 해서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도 안드셨었더랬죠.
그래도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그런지 드디어 30년 정도 넘게 걸려서 의사 선생님이 이제 약 드시지 말고 1년뒤에 오라고 하셨다네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정신병은 유전이 된다길래 어릴적부터 약간은 나도 망상에 걸리면 어떻게하나 하는 공포속에 살아오기도 했었네요. 허허....
어쨌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잘 보필해드려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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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