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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mandarin
4
  10424
2021-01-22 16:01:17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하니까 딸이 역시 아빠는 옛날사람 이라고 하네요.
국기에 대한 맹세가 바뀐줄 처음 알았습니다.
대부분 저와 같을것 같은데.



mandarin 님의 서명
다 그렇게 사는거야
13
댓글
유진♥서진 아빠
1
2021-01-22 07:27:42

허걱.....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이라고 했었나요?? 저는 처음 들었음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니코데무스
Updated at 2021-01-22 08:47:31

잊으셨던거 아입니꽈

유진♥서진 아빠
2021-01-22 08:52:05

컥.............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thirdstone
1
2021-01-22 07:31:50

아마 공시생들은 많이들 알고있을겁니다 조카가 9급 면접 준비하면서 공책에 써놓고 외우는걸 보면서 저도 바뀐줄 알았거든요

ksplayer
1
2021-01-22 07:42:30

저는 두번째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도 읽어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이나리우스
1
2021-01-22 07:44:18

조국에 몸과 마음을 바친다는게 구시대적이라 바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사실 충성을 다한다는 것도 바꿨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축축
1
2021-01-22 07:45:29

첫번째건 처음 봤네요 ㅎㅎ 세번째로 바뀐건 알고 있었습니다

유리핀
1
Updated at 2021-01-22 07:59:52

대부분들 바뀐 건 대충 알았지만(눈치챘지민) 아직 미처 외우지는 못하셨을 겁니다 지금 보니 쿠데다 직후의 첫 번째 것은 유신 직후에 만든 것보다 훨씬 멀쩡하네요 디피아재들은 대부분 두 번째 세대일텐데 무심코 두 번째 것을 하던 대로 읊으면 요즘 아이들에게는 마치 공산주의 국가 출신처럼 보이겠죠?

니코데무스
2
2021-01-22 08:50:21

그러게요 두번째것 보다 처음것이 오히려 괜찮았었네요 정의와 진실로서~

설심랑
1
2021-01-22 08:31:07

엇.. 저는 처음 알았어요

numero1
1
2021-01-22 09:33:24

저도 두번째 걸로 배웠는데 지금 보니 히틀러 유겐트의 맹세 같네요. 세번째 것도 영광 대신 번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의 번영도 아니고 영광을 위해 충성을 다한다는 건 좀 파시스틱합니다.

경운기풀옵션
1
2021-01-22 10:06:50

전 3번째 입니다 1,2번은 신선하네요

사과씨
2021-01-22 22:56:48

이제 다민족 국가라서 “조국과 민족” 대신 “대한민국”으로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바치는건 지금 생각해보니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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