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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단독] 당근마켓서 산 화장대에서 나온 돈 600만 원 [MBN 종합뉴스]

브루스스프링스틴
4
  4203
Updated at 2021-02-24 12:01:16


몇 천원 , 몇 만원은 찾아준 적이 서너번 있어도 600만원은,

저 같으면 슬쩍 챙겼을지 돌려줬을지 모르겠네요.

사연을 유추해서 알아냈으면 돌려줬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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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레드타월
1
2021-02-24 02:48:53

저라면 모른다고 잡아뗄듯...

fourplay
1
2021-02-24 02:53:40

저런분들 때문에 이 사회가 그나마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훈훈하네요.

바람84
2021-02-24 02:53:55

저런 뭉칫돈을 집에 보관하는 것도 부럽고. 그 정도 돈을 넣은걸 깜박했을 수 있다는 것도 부럽네요.

김수한무거북이
5
Updated at 2021-02-24 02:56:00

저라면 당연 찾아줍니다. 50만원든 지갑도 찾아줬따능

바람84
2021-02-24 03:01:02

혹시 사례금은 받았나요?

김수한무거북이
1
Updated at 2021-02-24 03:06:17

ㅎㅎ 네 여기 후기 글 남겼더랬는데 LG서비스 기사였습니다. 다음날이 어린이닐인데 극구거부 했는데 5만원 주시더라는 주은 현금의 절반은 달러였습니다.

헉짱
2
Updated at 2021-02-24 04:11:15

저도 부천 터미널에서 한 2~300만원쯤 지갑  현금+수표+상품권 돌려줘어요. 

워나 두툼해서 안경집인줄 알았다는 ...

사례금은 못 받았습니다.  뭐 받자고 한 일도 아니고...

김수한무거북이
1
Updated at 2021-02-24 04:23:34

법적으로 받아야하는거라네요 경찰관님 말씀이 그래서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안경집갑인줄 알고 주었습니다

kkokkomaru
1
2021-02-24 03:04:37

팔기전에 보통 정리하면서 확인해보지 않나요???????

해믿
2021-02-24 03:11:09

저 이번 설에 5만원 주은거 경찰서 가져다줬어요 ㅎㅎㅎ

qwerty
2
2021-02-24 03:20:12

차라리 5만원 10만원 같으면 모르겠는데 600만원이면 무조건 가져가라고 하게 되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그럴 것 같은데. 

 

실제 600만원 그냥 가지면 범죄일 걸요. 기사 보니 실제 당사자도 그냥 준 게 아니고 경찰서에 신고했네요. 개인 간에 주고 받으면 나중에 문제 발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미담이라기 보다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거고 혹시라도 비슷한 일 있으면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스타기타
2021-02-24 03:41:13

저도 안전을 위해서 신고부터 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나중에 가구 안에 천만원이 있었다며 신고라도 한다면..

numero1
1
2021-02-24 03:32:55

6만원이라면 몰라도 6백이면 돌려줘야죠. 횡령액수가 꽤 커서 형사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Lumpen
1
2021-02-24 04:14:56

편취할 경우 점유이탈물 횡령죄에 해당 됩니다. 

게다가 소유주가 누군지 추정 가능한 상황에서 슬쩍 했다가는... 정말 큰일 날 수 있다는... 

WR
브루스스프링스틴
2021-02-24 04:16:38

이번건 같은 경우는 그 자리에 그대로 놔두면서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콘스탄티노플
2021-02-24 04:29:50

 저는 지갑같은거 떨어져 있으면..

 그냥 지나갑니다..

 찾아줬다가.. 도둑 취급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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