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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층간소음 조언부탁드립니다

opp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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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13 14:45:00

윗집에서 한가정집이 사는데
그집 아들이 매일같이 고함과 괴성을 지르네요.
예전 코미디빅리그 양세형의
게임폐인처럼
자기혼자서 갑자기
악!!!, 크악, 18, 개xx, 가자가자, 지혼자 크게
웃고, 또 지혼자 화네고, 고성치고
소리가 얼마나 큰지 갑자기 악!!! 고함치면
깜짝 놀랐정도이며 당연히 욕소리도
고함치며 하니까 하니 다 들립니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ㅁㅊ놈처럼
혼자 웃다가, 화네다가, 노래부르다가
별짓을 다하는데 모든게 괴성과
고함치듯이합니다

진짜 매일저럽니다. 작녁부터 그런거 같은데
사실 저녁시간 잘시간에는 조용해서
참고있는데, 평일 아침부터 저녁시간 7시까지
지속되며,
저녁때 되면 부모님이 올시간인지 그때부턴 잠잠합니다

관리사무실 통해서 한번 전달했는데
똑같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소리치고 난리칠때 초인종 누르면
불법인가요?

진짜 정신병자처럼 취급하려해도
집에 혼자 쉬고있을때 갑자기
괴성치면서 소리치면 깜작깜작해 놀래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해야 좀. 현명하게 처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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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엑박돌이
1
2021-03-13 05:48:52

부모에게 먼저 말해보시는게 맞지만, 맞벌이인 듯 하나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층간소음 정신병자들은 고칠 방법이 없다는게 우리 사회의 불행이에요.

mandarin
2021-03-13 06:00:37

벨누르고 얘기하는게 뭐가 불법이겠습니까. 저는 밖에서 볼때 웃으면서 아니면 인상쓰면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몇번 얘기했습니다. 뭐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지만 안하는것보다 낫습니다.

완소탱구
1
2021-03-13 06:14:43

'이웃사이센터'에 접수해서 객관적인 증거를 받아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꼭 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더라도 이렇게 공적인 기관이 개입되면 변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겠죠.

그리고 당장 소리 때문에 고통을 받으신다면 

(진동음일 경운) 이어슬립이나 (소리일 경운) 오로팍스 등을 구입해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OriginalYesgam
2021-03-13 06:37:26

제가 뉴스였나? 봤을때 뭐 경비실이나 경찰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벨누르고 했다가 접근금지 처분 받은적이 있어서 그런말이 나왔을겁니다. 

실제로 층간소음 항의 기준이 있고 거기에 제가 알기로 주거 침입이나 초인종 누르거나 현관문 두들기는게 안될겁니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찾아온다고 고소하고 신고하진 않겠죠.

일단 녹음해두시고 경찰서, 경비실등 항의하시고 윗분 처럼 이웃 사이 센터에 한번 연락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우퍼말고 뭐 있을까요. 고의성 확인하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디피 하는 분들은 최소한 홈시어터는 아니더라도 사운드바에 우퍼 하나쯤은 있고 블루레이도 많으니 고의성 확인도 힘들겁니다. 

단장의 검
1
Updated at 2021-03-13 06:41:17

신고 하시더라도 신변 노출은 안되게 하세요. 미친놈들이 원체 많아서요... 예전에 웃집 아랫집 서로 기세우고 싸우다가 한쪽 어머님 칼맞아서 사망했던 사고도 있었어요.

푸른나래
2021-03-13 06:42:40

관리실에 물어보니 찾아가서 벨누르는것은 불법이라네요.

처키(Chucky)
2021-03-13 07:20:11

참 법 거지같죠. 잡상인이나 사이비종교가 벨 누르는 건 괜찮은 건가?

소용돌이
1
2021-03-13 09:21:13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요. 기사에 보니까 찾아가서 문 두드리는 것, 초인종, 천장 스피커는 불법이구요. 전화나 문자, 천장 두드리기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얘기하면 서로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으니까 제3자를 통하거나 함께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쿠연누리
2021-03-13 10:27:08

스피커가 답입니다 밤에 잠 못자게 만드니까 조용해집니다 전 성공했어요 그 방법으로요

조용한타이거
2021-03-13 14:06:49

 부모한테 일단 말씀해보세요. 혹시 증거가 될만한 녹음같은거라도 해두시면 좋겠구요.

옆집에 집구석에서 담배피고 부모퇴근시간에 맞춰 현관문 열어놓는 이상한 녀석이 있었네요.

부모도 알텐데 계속 그랬던거보면 포기했던가 했나봐요.

그래도 소용없으면 관리사무소에 말하거나 경찰에 고성방가로 신고하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놔두면 계속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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