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선129~에혀...
오늘같이 더운 날에...???
헤비메주님한테 "오늘부터 저기서 자!!!"
이런 게 아니구요??????
무엇때문에 시위를
어서들어가서 몸으로 때우십쇼.
베란다에 비바람을 뿌려서 극한환경체험도 같이 하실 수 있게 해드리면 어떨까요...
'각방 써!' 보다 더 무섭다는.. ㄷㄷ
저기가 잠이 아주 잘와요~~ ㅋ
물뿌리세요. 우중캠핑 실감나게요. ^^
너 저기서 자!
샤워중인 우리 와이프..로 봤네요.
비상금 꺼내세요 걸리셨어요.
연애시절 생각하면서 들어가 보세요
자, 이제 옆에서 숯불피우고 소고기를 구워서 드리세요 +_+
새벽에 남편이 잠입한다에 50원 겁니다.
궁금하네요, 진짜 뭐선 일인지?
죄다 틀리셨어요~(갑자기 웬 퀴즈?)저는 일요일에 쉬구요.와이프는 화요일에 쉽니다.근데 저는 연차를 월 1회 쓸수 있구요.와이프는 알바라 연차가 없습니다.저는 집돌이쪽이고와이프는 바깥에 나가는 걸 좋아합니다.(한마디로 싸돌아댕기(?)는 걸 좋아합니다.)연차를 자기랑 맞춰서캠핑가서 불멍 하고 싶다고노래를 부르는데석가탄신일 전날 화요일이니자기가 휴무를 바꿀테니나보고 황금같은 연차를자기한테 맞춰 쓰라고땡깡 of 땡깡...그러더니 갑자기 혼자베란다에 텐트치고저 안에서 책보고 있네요.제주도는 오늘 덥지 않았어요.강풍주의보에 비가 흩날려서온도가 떨어진 상태거든요.어쨌든 궁금증은 풀리셨기를...
진짜 저 이유가 다라면.. 귀여운반항 이신데요 ^^
재미나게 사시는구나? ^^
오늘같이 더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