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국민학교 시절에 좋아했던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최근의 세대들도 알고는 있겠지만,
그것에 대한 느낌은 낮설터이니...
마지막 글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것이 몇년전 추석때 고향집에서 제가 조카랑 앉아서 나루토 이야기를 하며 사륜안이 최강이네 윤회안이 최강이네 1대 호카게가 최강이네 예토전생이 어쩌구 하고 있으니 누님이 절 '저 새끼는 도대체 뭔가' 하는 표정으로 보고 가시더군요
요즘 초딩도 스타1(리마스터버전이지만) 해요. 신기하더군요.
이런거 보면 세대를 초월하는 미국의 스타위즈나 불후의 팝송들이 부럽기도..
"요즘 노래는 말야~ 당췌 뭐라하는지 알수가 없어!"..... 라고 아빠가 "하여가" 들으며 말했지!!
작고하신 조부님께서도 생전에 같은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고, 아버님께 전해들은 1인...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 2집 '너에게' 가사 해석을 하면..
"너희들도 지금 기성세대 처럼 나이가 들면 그렇게 변한다...
너희들은 지금 모습 변하지 말기를~"
이런 뜻이죠
이곳엔 실시간으로 남진 나훈아 대결을 보던 분들도 많으실듯요.
세대차이는 적게는 다섯살만 차이나도 생기긴 하겠지만
90년대엔 부모님 세대와 아이돌 노래를 같이 듣는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10대와 40대가 공유하는 음악의 폭이 넓고 게임 등 즐기는 문화가 겹치는 것이 많죠.
듀스와 HOT를 좋아하며 자란 세대는 더 어릴 때 트로트가 주류였음에도 트롯에 관심없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전에는 극적으로 확확 바뀌었는데 요즘에는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70년대에서 90년대가 더 격동적이었고 2000년대와 지금까지는 스맛폰정도 빼면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 ㅎㅎ
이런걸 보며 나이 많은 쪽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래 쪽에 있는 사람들과 별 차이 안 난다고 생각하지만!!! 그치만!!
우와~~ 제가 평소에 생각했지만 뭔가 표현을못했던것들이 정말 잘정리됐네요~
01년생
81년생
다 가지고 계시죠?
다~ "제꺼" 입니다.
저 장갑은 문화재 만질때나 끼는 장갑 아입니꽈?
생활용품점 천원짜리 장갑입니다.
https://youtu.be/YWuFSkTKYIc
예전 만큼 1~2년새에 다이나믹 하게 변하지 않죠. 방탄이 13년 데뷔 엑소 으르렁도 13년곡이죠. 8년 지났는데. 이걸 90년대에 가져가면 hot가 96데뷔인데 8년전이면 88년. 88년 히트곡이 집시여인, 신사동 그사람, 서울서울서울.
전 제나이가 좋습니다~(1978년생)
지금의 레트로라고 말하는 시대의 문물들을 경험했고 최신 트렌드한 문물들에도 적응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빈다~~~
정말 우리세대가...
모든 문물들은 다~경험했네요
갠적으로 남진 나훈아 쪽이 가장 거리감 임팩트있네요. ㅋㅋㅋ
저번에 한 번 글로 쓴 적이 있지만, 70년대 생들이 진짜 축복받은 이유가 아날로그의 마지막과 디지털의 시작을 함께 경험한 세대라는 겁니다.
정답입니다.~~
뒷 부분이 빠졌네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12&page=4&total=211
뒤에까지 올렸으면....
신고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푸틴 보고 빵 터지네요. ㅋㅋ
한 때 한 시절 ~
데뷔 14년 된 소녀시대가 01년 생에겐 화석같은 존재겠지요.
그나마 세대공감인건 슬램덩크 정도 일까요?
마지막 글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것이 몇년전 추석때 고향집에서 제가 조카랑 앉아서 나루토 이야기를 하며 사륜안이 최강이네 윤회안이 최강이네 1대 호카게가 최강이네 예토전생이 어쩌구 하고 있으니 누님이 절 '저 새끼는 도대체 뭔가' 하는 표정으로 보고 가시더군요![[만화] 81년생과 01년생이 느끼는 시간적 거리감.JPG](https://dvdprime.com/g2//cheditor5/icons/em/2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