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사]"실효성 없다"…정부, 10년 만에 '게임 셧다운제' 폐지
https://m.nocutnews.co.kr/news/5613151
...(선략)...
여가부는 폐지 근거로, 셧다운제 도입 당시인 2011년 6.5%에 달하던 청소년 게임 과몰입 비율이 그 이후 2%대로 큰 폭으로 떨어졌고, 청소년 게임이용이 모바일 게임이 90.1%, PC 인터넷 게임이 64.3%로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높아졌으며 청소년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 분야도 대화하기(100%), 사진, 동영상(82.8%), 음성 및 영상통화(68.6%)에 이어 게임(59.2%)로 게임 만을 규제하는 것이 적절한지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게임 세대가 부모 세대가 되면서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하는 등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아 가정 내 부모의 게임이용 지도가 가능한 환경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EU,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개인‧가정의 자율적 조절을 원칙으로 해 중국을 제외하고는 국가 차원의 강제적 규제는 없다는 것도 예로 들었다.
...(중략)...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게임물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게임물을 상시 점검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 기반 사후관리시스템을 개발·도입해 청소년 유해요소를 신속하게 차단하는 한편 게임의 사행성·선정성 요소를 최소화하도록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청소년 유해광고 차단 등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중략)...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게임 과다 의존 위험군 청소년을 찾아내 상담·치유를 지원하고 게임 과몰입 실태조사를 통해 게임 이해력(리터러시), 게임 이용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진단도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후략)...
- 드디어 애들보기 부끄러운 비상식적인 시스템이 폐지 되었습니다.
- 물론 내막을 들여다 보면 언제든지 이름만 바꾼 제 2의 '게임 셧다운제'가 망령처럼 부활할 가능성이 열려있죠;;;
- 하지만 해당 법에 깊게 관여한 여성가족부를 궁지로 모는 행위는 자칫 아무것도 이룬 거 없이 아사리판이 되어버릴 위험성이 있으니...
- 여튼 여성기족부의 퇴로와 밥줄(?)을 보장하는 대신
- '게임 셧다운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자잘한 것들을 취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글쓰기 |





실효성 없는걸 알기 까지 10년이나 걸린게 개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