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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프간 난민 환영합니다

방실방실
50
  3434
2021-08-25 14:49:29

우리정부가 결정 잘 했습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잘 정착하시길...

우리나라도 과거 일제치하나 한국전쟁때 도움받은적있으니 

서로 돕고 좋은거죠 뭐

예전에 읽은 연을쫓는 아이들하고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네요

문화적으로도 아시아권에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라 잘 적응하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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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으앙쥬금
7
Updated at 2021-08-25 05:53:18

보니깐 인원도 400명 미만에 다들 아프간에 세워뒀던 한국 병원같은데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던데 난민이라기 보다는 같이 일하던 사람들 구해오는 거에 가깝져. 애당초 만약 안 구해 오면 다른 걸 차처하더라도 아프간에서 같이 일했던 한국사람들 입장에선 PTSD가 올 상황이니...

your.ken
24
2021-08-25 05:52: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추가의 세금 낼 의지도 있습니다.

교회에 십일조 내는거 보단 더 의미가 있겠네요.

유진♥서진 아빠
7
2021-08-25 05:54:25

저도 환영합니다.. 아프간에서 오는 분들은 의료, 통역사 등등 기술직이더라구요.. 아프간이 안정적이었다면 엘리트층으로 분류되어질 계층이었겠죠..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rockid
7
2021-08-25 05:56:36

이번 결정 정말 환영합니다. 다는 못돕더라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외면하는 건 도리가 아니죠.

MC후니
8
2021-08-25 05:58:00

우리나라도 이제는 선진국이라봐도 무방할정도고 선진국이라면 좋든싫든 일정부분 국제사회에 기여해야할 의무가 있는 법이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한국전쟁부터 50~60년대 국제사회 원조를 받기도했으니 이제 돌려줄 차례죠. 이걸 자꾸 난민을 받니마니로 접근하는데 난민을 떠나서 이건 아프간 그리고 국제사회에 한국의 신뢰와 이미지의 문제라 한국정부와 같이 일했던 현지 사람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친다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는 자명한 일이지요.

오르곤
2021-08-25 05:59:25

그런데.누구누구 데려온다고 통보하면. .그.사람들이.공항으로 올수 있는.상황인가요? 이해가.잘 안되서요...

norazo
1
2021-08-25 06:02:43

그래서 당초 계획보다 40명 정도가 못 왔는데, 이중 일부는 아마도 탈레반 때문에 못 오게 된 거 같다네요. 우리나라로 보면 지방에 계시던 분들이라네요.

유진♥서진 아빠
Updated at 2021-08-25 06:07:01

원래 파확되어진 인원은 427명이라는데요. 미리 파키스탄으로 대피한 인원, 공군이 이동시킨 인원이 380명이라니 대략 47명이 탈레반에 막혀서 못나왔을 가능성이 커요.

norazo
1
2021-08-25 06:07:32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공항으로 가는 길이 차단됐다"라면서 "아프간인은 그 길로 공항에 갈 수 없고 외국인만 공항에 가는 것이 허용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프간인들이 (아프간을) 탈출하는 것이 불쾌하다"라면서 "더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고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825133603818

들국화
2021-08-25 06:14:06

군작전을 공개한 걸 보면 어느 정도 종료된 상태일 거고요.

그걸 보면 훨씬 전부터 철수 계획 비슷한 게 세워져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미국과 탈레반이 협상 진행한 게 좀 되고, 철수 때 미군 군용기 이용하는 MOU를 맺은 걸로 봐서도 그렇고요.

Wannabefrancis
16
2021-08-25 06:04:30

모 포털 사이트 기사의 댓글에 "많이 힘드셨지요? 이제 좀 편히 쉬십시오."라고 댓글 달았다가 불과 5분여 사이에 반대 801표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건 국제사회 질서의 논리로도 인지상정인 법인데 말이지요. 그중 한 댓글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군요. 

 

니집에서 쉬게 해라.....
2명만 맡아줘....천사인척 하지말고,,,

norazo
17
2021-08-25 06:08:27

나라는 선진국인데 아직 머릿속은 여전히 7~80년대에 사는 분들이 많더군요

topper
3
2021-08-25 06:09:32

온 나라 세금 혼자 다 내는 부류군요

your.ken
10
2021-08-25 06:11:39

그런 양반들은...

평생 그렇게 마음이 인색하게 살다가 아무런 의미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겠죠.

 

우리 모두가 흙먼지가 되어 사라질 존재들이지만, 그래도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람답게 살아야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로스
6
2021-08-25 07:15:52

저런 소리 하는 사람 치고 평소 세금 제대로 내고, 남에게 폐 안끼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B급좌파
2
2021-08-25 07:21:01

직접적인 폭력 가하는 차별이나 혐오는 적지 않냐며 한국에 외국인 혐오, 차별은 없다고 하는 분도 계신데 머리 속에 차있는 것도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디피라 이런 글에 태클 거는 댓글 보기 힘든거지, 이미 다른 커뮤니티 등에선 악플이 가득하죠.

T.O.C.
3
2021-08-25 07:29:20

저급한 댓글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듯 합니다.

달마
2
2021-08-25 06:05:15

동의 합니다.

 

norazo
2
2021-08-25 06:10:55

 오는 분들 직업도 다 전문직이네요. '의사, 간호사, 정보기술(IT) 전문가, 통역, 강사 등 전문인력과 그들의 가족 등 총 380여 명'

슈리맨
2
2021-08-25 06:16:55

자신의 종교를 믿게 하려고 종교에 목숨거는 사람들 비싼돈 들여 위험하게 그곳에 가지 않아도 그쪽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직접오니깐 얼마나 편합니까? 그럼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미니미~(-_-)☜
3
Updated at 2021-08-25 07:33:14

성추행 등의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자들이 더 불안하지, 그들이 제 이웃집에 거주하더라도 불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람찬
2
2021-08-25 06:53:13

 제목에 난민 보다는 협력자, 특별공로자 표현은 어떠신지요? 

마고성
9
2021-08-25 06:55:12

 개독이나 불안하지 전 찬성합니다

 

한국에서 적응 잘하셨으면 합니다

Bunghole
3
2021-08-25 07:11:00

제목보고 댓글들 난리났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댓글이어서 반갑습니다.

T.O.C.
3
2021-08-25 07:27:47

남은 분들도 구출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담담하게...
2021-08-25 07:38:58

인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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