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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점삼은 동네 맛집에서......

Sim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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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8
2021-09-19 13:22:50

오늘도 하늘이 예술이네요.

그런데 더워요.....빛이 너무 강렬해서 눈도 잘 못뜨겠네요

 

 

20210919_125140.jpg

 

 

조카녀삭들이 잠심뗴 왔습니다.

둘쩨ㅐ 조카가 요리 학과에 다니다보니 사용하는 칼이 무뎌져서

할아버지한테 갈아달라고 들고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칼 날세우시는 장인급으로 동네칼 다 갈아주시던...

그렇게 사용하는 칼 모두 들고왔습니다.

 

일단 점심먹고 갈아주기로하고

동네 맛집에 갔습니다.

 

맛집이라고 거창한집은 아니고

골목안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간판도 없던 그런 국수집입니다.

 

이집은 칼비빔면이 맛있는데 저는 항상 떡만두국을 먹는....

 

20210919_120412.jpg

 

 

오징어 숙회도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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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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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라연
2021-09-19 06:23:37

와..오징어.. 자름새가 너무 정갈하네요~

WR
Simon Lee
2021-09-19 07:51:33

오징어 숙회가 은근 썰기 어려운데 잘 썰어 나오더라고요...

또또샵33갑자
2021-09-19 07:17:36

국수집에 오징어 메뉴가 좀 뜬금없는데 비주얼이 아주 좋네요.

WR
Simon Lee
2021-09-19 07:52:00

술안주로 오징어하고 모두부를 파는데 은근 인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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