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소수 같은 문제는 앞으로 해법이 뭘까요?
오늘 기사들을보니... 작금의 요소수문제는 해결되는 걸로 보이네요.
다만, 지금은 요소수가 문제였지만 앞으로 무엇이 문제일지 알수 없다는건데...
예를 들어 국내에서 생산하려면 톤당 10만원의 생산원가가 드는데, 바로 옆나라에서는 3만원에 판매하는 원료물질이 있다면... 과연 이것을 국내에서 생산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아주 긴 시간동안 이번을 제외하고 단 한번도 요소가 문제인 적이 없었죠. 이번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내소비량의 50% 가량을 국내생산 하고 톤당 7만원을 국가에서 보조한다면... 이게 올바른 정책일까요?
수입선의 다변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3만원에 파는 재료를 두고 어느 누가 5만원에 판매하는 러시아산 요소를 수입할까요? 위와같이 톤당 2만원의 보조금을 국가에서 보조하는게 맞을까요?
(*가격은 임의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완전수입원료가 3900개가 넘는다는데...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유무역으로 국제 분업이 자리 잡았는데, 저번 일본의 자학규제와 이번의 요소수 부족을 보니 국제분업은 언제든지 끊어질 수 있는 약한 고리라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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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금인데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보존해 주는데 기업들이 제품을 싸게 만들려고 노력을 안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