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별력 때문인지 매년 이런일 생기네요.
문제를 너무 어렵게 만들려다보니 지기모순에 빠지는 것 같은데 말이죠.
dupari
1
2021-12-15 07:25:03
이건은 어렵게 만들었다기 보다는 최소한 검증도 안한것이고,
검증을 했다고 하더라도 답만 맞으면 되니 저걸 오류라고 생각도 못한 부분도 이해가 안가는거죠
막상 문제가 터지니 책임 지기는 싫고, 밀어 붙일려다가 법원까지 가게 되고 제동을 걸게 되니
이 사단이 난거라 봅니다.
문제 제기 초기부터 상식적으로 생각했으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멍군
0
2021-12-15 08:11:44
도움말 감사합니다.
별모래
0
2021-12-15 07:04:06
경쟁은 과열되어 아이들은 무한히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어떻게든 변별력은 내야한다는 기형적인 상황이 낳은 비극이네요. 곧 수험생이 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rubisco
4
2021-12-15 07:04:07
교원임용시험엔 오류문제들이 더 빈번히 나와요.
근데 전부 서답형(단답, 서술) 인데 정답공개 안해요.
웃긴건 3인 채점인데 한 문항에 대해 2명이 맞게 채점하고 1명이 틀리게 채점하면 0.66이렇게 점수를 줘요. 채점에 이의를 제기하러 교육청 찾아가면 자신의 답안지 보여주는데 답안지엔 어떠한 채점의 흔적이 없지요. 스캔해서 채점하거든요. 따라서 이의를 제기할 수도없게 원천봉쇄해 놓았죠.
전원 정답처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