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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인과 댕댕이 그리고 바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4
  2147
Updated at 2021-12-22 17:59:49


의도치 않은 색감인데 어째 좋아 보입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22
댓글
5월의하루재
2021-12-22 08:59:10

 바다가 기울어 진건가요? 바위가 기울어져 사람이 기울어진 건가요?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09:01:36

지나다 급하게 찍느라 기울기가 맞지 않았습니다. ^^;

스폰지
2021-12-22 09:03:48

말년에 댕댕이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노인의 불안함을 표현했다고 설명 하시면 됩니다. ㅎㅎ

사실이 아닐지라도 꿈보다 해몽이 좋을때가 있어요.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09:08:56

저분 댕댕이와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폰지
2021-12-22 09:12:12

저는 저분을 뵌적도 없고 저도 저분이 댕댕이와 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다만 제목을 '노인과 댕댕이 그리고 바다' 라고 쓰셔서 예전에 전시회 할때 작품설명을

꾸며서 쓰던 생각이 나서요.

누구처럼 '멋있어보이려고...' 그런건 아니예요.ㅎㅎㅎ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09:16:36

ㅎㅎ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면 좋잖아요. ^^

샤또마고
3
2021-12-22 09:07:17

음주 안하고 찍으면 이렇게 보이겠죠?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Updated at 2021-12-22 09:10:56

폰을 최신형으로 바꾸던지 했야지. 폰탓!

니코데무스
2021-12-22 09:02:47

기울어져 더 멋져보입니다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09:04:50

자를까 하다 이 느낌이 없더라고요?

롤랜드
2021-12-22 09:03:28

앵글이 기울긴 했어도 사진은 역시 갬성입니다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21-12-22 09:06:15

우연찮게 이런 색이 나오다니

동방전기
2021-12-22 09:13:31

오늘 보름달인가? 바다가 기울어졌네요~~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Updated at 2021-12-22 09:19:21

마음을 곱게 못 썼거든요. 도촬

블러드
1
2021-12-22 09:37:53

윤슬같네요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Updated at 2021-12-22 09:45:12

윤슬이 뭐에요?

블러드
1
2021-12-22 09:44:37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이라는 우리말이래요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09:46:05

어허 ㅜㅠ 우리말도 모르다니 반성하겠습니디.

barthes68
2021-12-22 10:39:57

서정적이고 느낌이 있는 풍경입니다. 

댕댕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신 주인장이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듯합니다.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21-12-22 13:30:01

많이 연로하신 분 같았습니다. 건강하시길.

Guyver
2021-12-22 13:14:50


빛이 참 좋군요. 사진이 마음에 들어 폰에서 보정 좀 해봤습니다.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1-12-22 13:28:30

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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