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우럭 광어값 급등 내년까지 이어져...
연말 연시...설까지... 광어 우럭 등 횟값 부담스럽겠네요
대신 연어가 코로나로 북미 수요처의 소비감소로 최저가를 형성해 그 자리를 차지하나보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689274
광어의 올해 kg당 평균 도매가격은 1만6917원으로 지난해 1만3522원보다 25.5% 상승했다. 수산업관측센터는 내년 평균 가격이 1만7221원으로 올해보다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럭의 올해 평균 가격은 1만6488원으로 지난해 1만603원에 비해 55.5% 올랐다. 내년 평균 가격은 1만9387원으로 올해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광어와 우럭 가격이 올해 하반기부터 폭등세를 이어온 이유는 주요 산지의 출하량이 평년 대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전국 양식장에서는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 수요가 감소하자 광어와 우럭의 양식 물량을 크게 줄였다.
해수온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수온이 오르면 어류의 집단 폐사 가능성이 커진다. 지난달 우럭 출하량은 663t으로 지난해 같은달(1542t) 대비 57.0% 감소했다.
광어와 우럭 값이 오르는 사이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어 수요가 늘어났다.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연어는 4만2042t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3억6300달러(약 356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489t)에 비해 18.5% 증가했고, 2014년(9325t)과 비교하면 5배 정도 증가한 양이다.
노르웨이산 연어는 기존 주요 수입국인 미국과 유럽 등지의 식당들이 코로나19로 대거 휴업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말 산지 가격이 5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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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럭 광어는 맛이 없어 안먹읍니다만(100% 양식이라는 선입감도 있고) , 의외로 수도권 분들이 좋아 하시더군요. 바닷가 근처 소비자분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요. 그래도 그렇게 올라도 횟감중엔 제일 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