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량으로 얼마인지?
몇일전 시장 테이크아웃 초밥집에 들렸습니다.
오픈때 한번 가서 비위생 행위 목격후 더이상 갈일 없다 했는데
친구가 초밥 말고 그냥 회도 파는지 알아봐 달라고 해서 지나는 길에 들려 전화번호 메모하고 물었습니다.
입구에 연어 광어 숙성회 판매라고 붙여놓았더라고요.
회만 파느냐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중량 얼마에 가격 얼마냐 물으니...
포장용기 뚜껑을 들어서 광어 한줄 연어 한줄 해서 15000원
광어로만 25000원이랍니다.
그 한줄이란게 몇그램인가요..하니
그냥 그렇게 두줄이라고만 하더라고요.
비싸네요...하니
사장 코웃움 치며 그게 비싸요? 하는데
느김이 너한태 안팔아 꺼져 하는거 같은 느낌..
그냥 나와서 전화번호 지우고 친구한테는 그대로 2줄에 15000원이란다 하니
친구 두줄이 몇그램인데? 하는데 그냥 두줄이래 했더니 뭘 그런식으로 파냐고 하더군요..
내말이. ..
횟집은 조금씩 안팔아서 알아봐 달란건데 그가격이면 횟집서 사는게 더 싸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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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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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하지만 사람 대하는 법은 잘 모르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