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일본어 글 보니 이게 생각나네요
해방 직후는 정말 일어 영어가 뒤섞인 말을 썼을 겁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도 일본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쓰셨어요 수십년 일본어를 섞어서 쓰셨으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해방 직후엔 미군들이 한국 사람들의 돈벌이 대상이 되었으니 급격히 영어 쓰는 사람도 늘었겠죠
문화 개방과 인터넷 덕분에(?) 그 전통(?)은 여전히...
ㅋㅋㅋ 이 정도의 다국어 실력은 기본 아닙니까? ㅎㅎ
젠부 이해가 데끼마시타!!
3개 국어를 한 문장안에 넣으면...?
라때는 "엔진 조시 조오타' 라고 했습니다.
와... 예전에도 한번 본 적이 있지만, 정말 현란하네요.^^
헐 다 이해되네요. 저것들 현대 오덕 말투임 이것참 빗구리시타
일제시대 때 이미 영어학습붐이 광범위하게 일어났기 때문애 영어 혼용이 어색하지 않았을 겁니다
쨍기네트가 러시아말이라고 하더군요.
저기에 무려 4개국어가 나오네요. ㅎㅎ
신기한게 일본어를 못하지만 일본어를 알아들이시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희 장인어른이 그러세요. 근데 뜬금없이 와이프 입에서 일본어가 튀어나올때 깜놀랐습니다. ㅋㅋㅋ 저기에 나나미로 주차하면 되잖아!!
생활일본어 들으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자주 사용하시던게 곱뿌, 수루메
일온나 스루메 지짐이 해놨다~
저번에 한번 올리셨죠? 제가 출처 물어봤는데 ^^ 저는 덕분에 자료활용 잘 했답니다
저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 주워온 거라... 다른 분이 올리셨던 모양이네요ㅎㅎ
100년쯤 지나면 본문의 예문에 나온 일본어가 영어로 다 체인지 될듯.
투데이스 픽
그 남자 페이스가 영한편이더라
차키 좀 줘봐
이 프로젝트 누가 팔우업 할꺼야
오마이갓 그 친구 피지컬이 어메이징 하던데.
(여기서 피지컬은 미국사람들은 쓰지도 않는 이상한 영어입니다. 마치 에프터 서비스나 아이쇼핑처럼)
오늘 학식 완전 쉣이던데
이런 표현들 완전 어노잉합니다.
한국식 영어가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국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미국이 원조인 것도 아니고 유일한 것도 아니니까요.
캐나다에선 washroom 젤 많이 써요 ㅎㅎ
John 이라고도 하죠 ㅋㅋ
스위스에서 king's alone이라고 표현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요즘 한본어라 부르는게 이미 진작 쓰던거군요ㅎ
3단어로 3개국어를 표현하는데 의사소통이 되죠
핸들 이빠이 꺾어
버스 차장이 토큰으로 유리창을 두들기며 오라이 오라이~ 수돕!
요즘 우리는 영어 외국어 남용이 극에 달했다는 걸 모르고 산다는....
해방 직후는 정말 일어 영어가 뒤섞인 말을 썼을 겁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도 일본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쓰셨어요 수십년 일본어를 섞어서 쓰셨으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해방 직후엔 미군들이 한국 사람들의 돈벌이 대상이 되었으니 급격히 영어 쓰는 사람도 늘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