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논란의 골때녀에게 바라는 점 두가지..
TV 잘 안보는데..
본방사수 하는 프로그램이 딱 두개 있습니다.
월요일 "안싸우면 다행이다" 수요일 "골때녀"
잘나가던 골때녀가 두가지 논란이 있었죠..
비난과 비판에 대한 판단은 회원님 각자 기준에 따라 이뤄질 테니..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첫번째는 제작진의 편집조작에 대해..
제작진에게 하고 싶은말
골때녀, 충분히 재밋는데 굳이 조작할 필요없으니..
편집이나 제대로 하고 조작은 절대 하지 마시라..
두번째..
처음 골때녀를 소리지르며 보면서 아내와 한 얘기가
"아니, 이렇게 엉망진창 축구를
뭐, 이리 진지하게 해, 이게 뭐라고!"
근데 그 엉망진창 상황에서 눈물흘리고 연습하고 뜨겁게 경기하는 모습이 감동이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엉망진창이었지만 너는 저리 뜨거운적 있었냐?"라는
의문을 제자신에 던져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시즌 2 들어서..
구척장신 이현이의 선제골에 흥분했고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치달에 소리지르고..
원더우먼의 연패에 마음아팠지만..
파울이던 아니던 손으로 밀때나 과한 동작이 나오면 조금씩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더라구요..
굳이 손으로 밀지 않아도..
굳이 발로 차지 않아도..
굳이 파울을 하지 않아도
연습하고 노력한 골때녀 선수들, 충분히 재밋고 아름답고 감동적이예요..
그 재미와 아름다움과 감동을 깨고 싶지 않네요..
골때녀, 승자와 패자 모두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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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라고 저렇게 열심히 죽으라고 하지? 이게 인기의 비결인것 같습니다
제발 부상없이 프료그램 잘 마무리 되는게 팬의 바램입니다. 정혜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