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영화‧시리즈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음주 전복사고 낸 후 바로 소주사러 가는 사람

한현철
7
  5156
2022-07-01 16:11:24

GIF 최적화 ON 
17.5M    798K

 

GIF 최적화 ON 
17.8M    803K

 

20220701081847_wKE3sqDivw.jpeg

 

GIF 최적화 ON 
17.6M    904K

 

 

사고이후 술마신것처럼 보이려고

한현철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30
댓글
탈리샤샤_술 안 마심
3
2022-07-01 07:16:27

와.... 이런 발상이... 음주 전복사고 낸 후 바로 소주사러 가는 사람

즉석에서 생각했을 것 같지는 않고

유사시(?)에 대비해서 미리 구상해놨던 거겠죠.

forever0
1
2022-07-01 07:50:38

40년전에도 있었던 방법입니다.

탈리샤샤_술 안 마심
2022-07-01 08:22:51

그런가요?

저는 이런 발상은 처음 봐서... @.@

오늘어롸잇
1
2022-07-01 09:25:32

미리 구상했을리가요 ㅋㅋ 술김에 멍청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거겠죠 ㅋㅋㅋㅋ

kdn1357
2022-07-01 07:17:24

 ? 음주운전이면 처벌이 더 높은데 

오히려 음주운전을 한 것 처럼 술을 마시려 했다구요? 

세지
8
Updated at 2022-07-01 07:19:31

사고나서 열받아서 마신거지 운전할때는 안마셨다는..개소리를 하기위한..ㅋㅋ

유칼리나무
11
Updated at 2022-07-01 07:32:58

예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사고가 나서 충격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술을 마셨다고 운전자가 주장해서 배려심 많은 판사님이 음주운전은 무죄를 내렸던 사례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그때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심스~톤~
2022-07-01 07:19:28

차가 저 모양이 됐는데 술을 마시러 간다구요? 애초에 상식상 말이 안되긴 하는데 그 이전에 술마신 걸 증명할 수도 없으니 정말 성공해서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술병을 까서 마셨다면 이런 경우엔 음주운전으로 잡아넣을 방법이 없어지는 건지는 궁금해지네요.

아스트랄파와
3
2022-07-01 07:33:54

정답.

운전시점과 음주측정 사이에 술을 마시게 되면 음주시점의 열중알콜농도를 특정지을 수 없어 음주운전은 기소가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든경우에 불가능한건 아니니 함부로 따라하다가는 x되는 수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괘씸죄가 더해지거든요.

심스~톤~
1
2022-07-01 07:39:24

이건 뭐 사고 후 술마시는 것도 무조건 음주운전으로 간주해야 될 판이네요. 무조건 가중처벌로 가야 이딴 짓을 안하죠.

아스트랄파와
2022-07-01 07:51:38

법의 허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어요.

증거없이 처벌을 하는건 위헌인지라...

 

가란드.팡
2
Updated at 2022-07-01 07:22:17

햐. 들이받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소주부터 까러간 거 보면 한두번이 아닌가 봅니다. 

 

실제로도 효과있었나 보죠? 무적의 주문. 심신미약(心神微弱). ㅋ

civilman94
1
Updated at 2022-07-01 07:24:21

햐~ 사고낸게 화딱지 나서 술마셨다? 사고 후에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거 cctv에 찍히면 사고후에 술 마신 증거가 되는거군요.

빈센트
3
Updated at 2022-07-01 07:24:40

10년쯤 전에 후방추돌사고 당한적있습니다. 음주같아서 신고하고 기다리는데 화장실 간다고 사라지더군요 출동한 경찰이랑 잠시 기다렸어요. 그런데 근처 편의점가서 소주사서 나발불고 오더군요. 경찰에게는 화장실갔다가 진정하려고 소주사마셨다고 진술하더군요. 경찰은 음주운전같지만 방법이 없다고...ㅠㅠ

펜치논
2022-07-01 10:52:43

음주로는 기소 못하고...대신 공무집행방해....로 걸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빈센트
2022-07-01 13:20:57

저의 경우는 경찰이 답이 없다고 포기하라고 했어요. 걸 수 았는게 없다고. 경찰이 오기전이라..

천안대군
1
2022-07-01 07:26:22

 운전전에 먹은게 아니라 지금 먹었다 라고 주장하려 했겠죠 ^^

 

zeitung
1
2022-07-01 07:28:30

더 큰 걸 음주로 감추려고 한 게 아닐지 의심되는 군요.

성룡최고
1
2022-07-01 07:33:07

저 와중에도 처벌 조금이라도 덜 받을려고 .....뭘 상상하던 현실이 더 ㄷㄷㄷ 합니다

夕立
2
2022-07-01 07:34:56

세상은 넓고 쓰레기새끼들은 점점 넘쳐나네요.

걱정인형
2
2022-07-01 07:38:21

이런 시레기들은 바로 자연사 되야

참새선장
1
2022-07-01 07:43:06

사고 후 술을 마시면 사고 전 술 마신걸 입증하기 어려우니 저러는거죠.

청소부김씨
2
2022-07-01 07:45:08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앞에서 단속한다 싶으면 차 버리고 도망 가는 경우도 많았죠.

그런경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만 받으니 그게 싸게(?)먹힌다고요.

심지어는 차버리고 뛰어서 도망가는 사람과 추격하는 경찰의 추격전을 음주단속 대기중에 보기도 했습니다.

나이트 조거
2022-07-01 07:51:44

도주 중에 추락해서 죽은 사례도 있습니다. 

Jean Reno
1
2022-07-01 07:52:50

와, 창명 업그레이드 판이네.

둥실아빠
1
2022-07-01 08:02:09

꿀팁인가..에라이 한심한

눈love
2022-07-01 08:21:11

술취해서 정신못차리고 또 술을 찾은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네요;;

lacs444
1
2022-07-01 08:22:05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판결이죠

자 판사님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안젤로
1
2022-07-01 09:24:51

사고 후 술을 얼마나 구입해서 얼마나 마셨는지 확인하면 사고 전에 마신 술의 양을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옛날에는 기술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어림없는 행위인 것 같은데 말이죠. 

내비둬
2022-07-01 11:03:48

 병으로 까고 싶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41
3
455
지오,상겸, 마루, 망고, 탱고아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