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면서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마지막화에서
딱!…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할까 했는데
발생하네요.
작가 이력이 화려하더군요..거의 이런식…
civilman94
0
2022-12-26 04:37:02
결말이 어떻길래 저 같은 사람은 아무 관심이 없던 드라마인데 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게 아닌지..
조브로스1
3
2022-12-26 04:43:31
장쾌한 서사를 죽죽 뽑아내다 '아 ㅅㅂ 꿈.'으로 마무리하니
이거슨 마치 "쾌변을 담뿍 즐기는데 눈 떠보니 침대 위" 수준의 분노가 안 올수가 없는게죠.
WR
1회차인생
1
2022-12-26 04:45:36
저도 뒤늦게 관람하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2화부터 술술 넘어가는 드라마였습니다.
크게보면 여느 부자집 막장드라마와 결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미래에서 온 자 + 80년대이후 우리나라가 거쳐온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기 + 삼성가 실제 사건을 어느정도 따오다보니 흥미로웠네요.
방영하던 동안 즐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만큼 좋게 끝나길 다들 바랬던거죠ㅎㅎ
깜장자작나무
2
2022-12-26 04:46:30
이쯤되면 원작자는 계약을 어떤식으로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뭐 보통은 다 알아서 하는 쪽으로 계약이 되니 어쩔 방법은 없겠지만 이 정도 반응이면 고소를 해도 될거같아요.
걷는다
1
2022-12-26 04:47:16
지난 5년이 꿈 같단 분들이 적잖은 이 현실에 그리 이상할 것 없는 설정 같고
구멍들이 이리저리 있긴 하지만
원작을 안 본 처지에 봐서 욕은 안 나오네요
다만, 이상민 씨가 너무 열연을 한 탓에 모델로 삼은 그 회장이 인간 같아 보이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BIG BLUE RISING
0
2022-12-26 04:52:50
작가가 김태희라도 믿지말라안했나!
할2
0
2022-12-26 05:05:05
저도 이 드라마를 쭉 지켜 보았지만 지난 도깨비나 응답하라, 우영우가 참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스페이스X
0
2022-12-26 05:41:38
근데 결말이 자꾸 꿈이라고 있어서 뭔가 싶은데, 주인공이 ' 아 sb 꿈이었네 ' 라고 진짜 얘기하는건가요 ?
도주이를 사지로 내몰라켔는데 드라마 전체를 사지로 내모라따 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