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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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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외길
9
  4969
Updated at 2023-12-17 09:09:16


일본놈 쓰다 소끼치가 지맘데로 그어논걸 100년이 넘도록 배우고 있네요(첫사진)


부인할수없는 사실로 인해 지금은 동쪽 국경은 공험진을 표시해두고 있네요(두번째 사진)서쪽 국경은 아직도 죽어도 못바꿈

왠일로 동아일보가 이런기사도 쓰네요.(세번째 사진)

참고영상
https://youtu.be/LBXxyg84y7I?si=VqgdVJ0ZgDm1dqrN

https://youtu.be/MR_fBu-eo7k?si=N4E3PPgim_BYHE_w


https://youtu.be/IW3pMqnQH2o?si=KhDCsqhmkNybzLzY


45
댓글
즈라더(j)
13
2023-12-16 23:52:14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요하가 압록강이었다면 발해인 포로들을 요하 인근에 배치했던 거란은 고려땅 안에 발해인을 배치했다는 거네요. 아이고 고마워라.

 

이런 거에 제발 낚이지 맙시다.

WR
외길
3
2023-12-17 00:05:52

영상에서 사료를 가지고 말하고 있으니 찬찬히 참조하셔요

즈라더(j)
10
2023-12-17 00:11:01

전 사료 참조 안 한 줄 아시나봅니다. 이런 거에 낚이지 마시래도요.

WR
외길
3
2023-12-17 00:13:54

그 사료좀 알려주십시요.참조할께요

즈라더(j)
7
2023-12-17 00:21:26

고려사, 고려사절요, 요사, 금사, 고려도경, 속일본기

WR
외길
3
2023-12-17 00:35:15

이 사료들에 1번 사진과 같은 고려국경은 없죠.

즈라더(j)
12
2023-12-17 00:48:20

지리지 등을 통해 거리는 다 적혀 있습니다.

WR
외길
3
2023-12-17 01:22:09

결국 역사서에 나오는 지명의 위치 비정 문제인데요.식민학자 쓰다 소끼치가 지맘데로 비정해 놓은 위치에 낚일 필요가 없죠

JUNY
8
2023-12-17 01:32:02

본인이 믿는 것만 진실이고, 남의 주장은 식민사관입니까? 믿을 게 없어서 환빠같은 유사역사학을 믿어요? 병원은 못믿겠다며 유사의학 믿으실 분...

즈라더(j)
9
2023-12-17 01:33:17

지명의 위치가 아닙니다. 거리가 적혀 있다고요.

WR
외길
2
2023-12-17 01:38:43

역사서에는 똑바로 나오죠. 1번 사진이 아닌걸루요..

즈라더(j)
7
2023-12-17 02:06:30

역사서에 안 나온다고요

WR
외길
3
2023-12-17 02:14:04

시간되시면 영상을 찬찬히 보세요. 저분들이 말하는 사료는 거짓이 아니잖아요.

즈라더(j)
3
2023-12-17 03:22:26
거짓이에요.
blaster
Updated at 2023-12-17 00:46:28

이래서 저는 대동여지도 음모설을 지지합니다.

1. 개인이 혼자서 전 국토 측량 및 지도 제작은 불가능하며, 이미 제작된 지도들도 국가/군사기밀이었기 때문에 열람 및 참고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2. 고려시대 뿐만 아니라 조선에 와서도 국경의 경계는 모호했을 것이다. GPS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미터마다 GP/GOP 를 건설해서 국경방어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3. 조선의 국경이건 어떤 지역의 국경이건, 문서상 명시적인 증거가 있어야 주변 강대국들이 나눠먹기 했을 때 뒷탈이 없다. 

따라서, 정확한 사실은 몰라도 저는 김 정호 선생이 혼자서 대동여지도를 제작했을 것이라 믿지 않고, 오히려 그 분을 표면에 내 세우고, 일본이나 다른 강대국이 근대적 기술을 사용해 대신 지도를 제작해 주었을 것이라 봅니다.

못 믿겠으면 심심풀이로 자신이 사는 '동' 의 지형도를 한 번 그려 보세요. 1개월 안에 가능한지.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마애석불
1
2023-12-17 04:05:46

세종대왕님이 혼자서 한글을 창제했다고하니 김정호 혼자서 지도 만들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blaster
1
2023-12-17 04:11:32

그럴 지도 모르죠. 엘비스는 자기 별로 돌아갔고, 마이클 잭슨도 성전환 해서 잘 살고 있고, MSG는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고, 지구 기후위기는 태양의 활동 주기 때문이고, UFO는 사실 북한에서 비행체 실험하는 것이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마애석불
1
2023-12-17 04:13:05

한 100~200년에 한명 나오는 천재의 능력은  우리같은 일반인을 훌쩍 뛰어 넘거든요.

blaster
1
2023-12-17 04:15:43

그것도 사실이지만 저는 김 정호 선생 혼자서 지도를 그려 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굴비오
1
2023-12-17 14:26:29

이 분 의견이 근래 고지도 연구자의 중론입니다.

캐스터
3
Updated at 2023-12-17 00:06:07

과거 국경은 아무래도 좋으니 내일 부터는 우리나라가 지구정복을 합시다~ 한글과 한국어를 세계공용어로~

WR
외길
2
2023-12-17 00:06:48

무책임한 소리는 하지 맙시다

blaster
2023-12-17 00:19:52

무슨 말씀을......

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우주정복입니다.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캐스터
1
2023-12-17 00:34:27

지구는 드릴테니 물러서시죠...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우주는 제껍니다.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blaster
2023-12-17 00:37:40

아싸! 지구는 내 꺼다.

hwaseong-cimgong.jpg

캐스터
1
2023-12-17 00:38:54

아!! 소득세 신고 잊지 마세요~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세금과 죽음은 피할 수 없는거 아시죠?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blaster
2023-12-17 00:39:54

그 딴 소리 하실 거면 이거나....

mars_attacks.jpg

캐스터
1
2023-12-17 00:43:42

혹시... 컨츄리송 좋아하세요?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우우~~♪ 우우우~~~♬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우리가 배운 고려의 국경은...개판

 

https://www.youtube.com/watch?v=aTe0MjAZvMU

echowave
16
2023-12-17 00:52:03

178244ff02b134743.png

B급좌파
9
2023-12-17 01:17:23

참고 영상에 환빠로 유명한 이덕일도 있고 믿고 걸르란 이야기네요.

WR
외길
3
Updated at 2023-12-17 01:34:59

위치 비정문제는 사료에 근거합니다.환빠라고 모든게 부정되는게 아닙니다.저런분들 덕분에 백년간 배우던 식민사학 고려국경이 일부 수정되어 두만강 이북 700리 공험진까지 라고 교과서에도 나오는겁니다.

JUNY
11
2023-12-17 01:20:27

참나... 근거랍시고 가져온 게 이덕일 주장입니까? 환빠같은 유사역사학 주장 믿는 게 식민사관만큼이나 바보같은 짓이에요.

중고세탁기™
17
Updated at 2023-12-17 01:59:24

 보통 역사에 관심 적은 분들이 딱 들으면 흥분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 영토는 더 넓었다", "일본 학자들의 농간이다", "기존 강단사학의 문제다"... 등등

 

 낚이는 분들은 "내가 이제서야 진실을 알았다"라면서 흥분하고요. 이게 재미있는게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포인트"가 있고, 그 포인트대로 떡밥만 던져주면 그냥 다들 똑같이 흥분한다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너무 흔하게 보는 케이스들인지라.. 

 

 물론 역사라는게 학설이 여러개이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게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설이라는게 "우리땅은 더 넓었다" & "기존 학설은 일본학자(친일파)의 농간이다"라는 말이 나오면 그냥 패스해도 됩니다.  이런 주장들이 하는 이야기는 결국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 내가 그 니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이야기해줄께. 그러니까 클릭해(옛날에는 "그러니까 이 책을 사")" 이거든요. 

 

 

 

 PS. 고려의 북방경계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설이 많은게 사실이긴 합니다. 뭐 나중에 조선때가 되면 어떻게든 더 넓어지니까 별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그래도 어떻게든 더 북쪽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영토가 압록강, 두만강보다 더 위였다는 식의 이야기는 그냥 바보같은 이야기일 뿐이구요.

WR
외길
3
2023-12-17 01:59:15

그러면서 금쪽같이 배우면서 믿는게 총독부의 식민사학자란놈이 지맘데로 지어낸 역사란 말이죠..

중고세탁기™
6
2023-12-17 02:00:29

 ?????? 뭔 소리에요?  컨셉인가요?

WR
외길
3
Updated at 2023-12-17 02:26:32

일본 식민학자가 불손한 의도로 지어낸 역사를 의심해보라는게 이해못할 얘긴가요?..

중고세탁기™
9
2023-12-17 02:19:28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역사에 큰 관심없는 분이 저런 글에 살짝 낚이신 건지 알았는데, 그냥 중증이셨었군요. 에휴... 제가 그냥 드리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입니다. 빨리 나오세요. 그게 외길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WR
외길
2
2023-12-17 02:23:19

아효..근거를 말씀해보세요.

만만듸
Updated at 2023-12-17 02:50:28

말씀하신대로 그간 우리가 식민사관에 기초한 역사를 배워온 것 맞습니다. 이제 그 식민사관 줄기차게 주장하던 분들도 원로급이 되거나 퇴직 또는 돌아가셨으니 조금씩 나아지겠죠. 다만, 그간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던 것들을 바꾸려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님이 쓰신 고려국경문제만 해도 사료에 따라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니 뭐가 정답일지는 앞으로 더 연구들을 해봐야겠죠. (애시당초 그 시대에 국경선이란 게 명확히 있었는지도 의문이구요.) 그 과정에서 기존에 알아왔던 역사를 주장한다고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하기 시작하면 싸움이 되지 연구나 토의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로옹
1
2023-12-17 02:56:19

이럴때 필요한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짤 좀 누가...

마애석불
2023-12-17 04:08:55

 식민사관도 문제가 많지만  중국중심의 단어/명칭들부터  우리 기즌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몽

 흉노

 

JUNY
4
2023-12-17 04:10:12

식민사관 이전에 본문 글쓴이부터 환빠에 경도되어 유사역사학을 맹신하는 것부터 경계해야죠.

howdoudo
2023-12-17 04:23:38

지구는 평평하죠.

키노
1
2023-12-17 07:36:48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2108006_002

 

환빠 사관이라거나 반대로 일제 식민사관이라거나 하는 감정적인 문제를 배재하고 보면 현재 동북 9성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은 사료나 증거의 부족으로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 동북9성과 고려의 북방영토 경계선이 어디인가를 특정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동북9성의 끝이었다는 공험진의 위치가 과연 어디인가? 하는 문제인데 이미 조선초기 세종시대에 이 위치를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단지 조선시대 부터 이 위치를 계속 찾으려 한것은 국경선을 최대한 북쪽으로 끌어올리고 영토를 넓히려는 명분을 찾기 위해서였다 한마디로 실리적 관점에서였다 정도로만 이해하는게 현재로서 할수 있는 전부죠. 뭐 움직일수 없는 증거나 사료가 나온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굴비오
3
2023-12-17 14:24:35

저는 고지도 지리지 전공의 학자입니다. 몇 번 글을 쓰기는 했습니다만, 누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열린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옳다는 주장을 펼친 것처럼,

왜 기존 사람들이 수십년간 쌓아올린 피땀의 연구결과는 다 식민지 날조라고 하는가요. 

고려시대 사료가 부족합니다. 

현재 그 두만강 위쪽으로 점령했다는 '선춘령'이 어디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장담하건데 아무도 없습니다. 

고려가 잠시 두만강 이북으로 진출한 적이 있었지만

일시적이었습니다. 그 곳에 행정구역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국토로 인정하기 어렵지요.

 

그런 논리로 따지면 중국 한나라는 곽거병은 바이칼호까지 진군했는데, 

중국 한나라의 국경이 북쪽으로 두 배는 넓어지고 시베리아 전체가 중국 땅이어야 옳을 겁니다. 

논란이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국심에서 저렇게 넓은 영토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문의 영역은 증거와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설 곳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유튜부에 많이 계시지요. 

고려가 청천강까지만 국경이 있었다는게 왜 부끄러울 일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보수적인 연구자의 넋두리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일 사학자는 아니니 안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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