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최근 듣고 있는 lp들
아프리카 말리의 기타리스트 알리 파르카 투레와 라이 쿠더의 조인트앨범입니다. 2000년대 초반쯤 꽤 열심히 들었는데 얼마전 리이슈 lp로도 장만했습니다. 근황을 찾아보니 안타깝게도 알리 파르카 투레는 2006년도에 고인이 되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pXCKy83r0
얼마전 쌓인 lp 정리하다 '재발견'하였죠. 영화 wild at heart 에 실렸던 wicked game은 여전히 서늘합니다.
(헬레나 크리스텐센이 나오는 뮤비도 유명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5D3Nl1GZzuw
cd커버를 처음 보았을 땐 모델을 제레미 아이언스로 착각했었지요. (노안때문에라도 큰 것이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ik-y0xlpZ0
짐 크로치의 아마도 두 번째로 유명한 노래를 듣기 위해 장만한 판인데 수록곡 전부가 마음에 드네요.
('74년 영국 vertigo)
https://www.youtube.com/watch?v=gdnR9iQS-N8
지를까 말까를 십년 넘게 하다가 불현듯 모셔왔습니다. music on vinyl 리이슈인데 최초 발매 lp는 세 장인데 이 리이슈는 에릭 클랩턴과 시네이드 오코너의 리허설이 추가되어 4장이네요. ld로 많이 봤던 공연이지만 이런 멤버의 재구성이 앞으로 가능할까 싶네요. 밥 딜런 본인의 추모공연이면 가능하려나.( 어쨌건 조지 해리슨과 톰 페티는 이제 불가능하게 되었죠.)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는 알 쿠퍼는 왜 노래를 하지 않았을까가 아주 조금 아쉬운 my back pages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oZfu-XNZc
관현악적 암중모색의 crush입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에드워드 호퍼가 연상되는 재킷인데 찾아보니 호퍼의 그림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호퍼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으로 갔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8TApX3btM
쟈켓의 공중전화박스처럼 보이는 것은 voice-o-graph라는 목소리를 바로 비닐로 옮기는 녹음부스라는군요. 음질이 평면적이고 매끄럽지는 않지만 중간 단계를 건너 뛴 듯한 투박한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이유인 듯 합니다. 수록곡 모두가 리메이크입니다. 밥 딜런, 윌리 넬슨, 고든 라이트푸트 등등의....pentangle의 bert jansch의 곡도 다시 불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H47jI6xanA
all right now가 듣고 싶어서 장만했지요. (아일랜드 pink rim 재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dCZ0yHNa4
위의 크리스 아이작처럼 lp정리하다 찾았네요. 많고 많은 버젼중 오데타의 카네기홀 공연이 가장 좋은....
https://www.youtube.com/watch?v=vpKUvMyvft0
8월도 거의 갔네요. 언제 샀는지도 희미한 예음사 라이센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5cO8I_toK4
| 글쓰기 |





좋은 음반들. But 년식이 느껴지십니다. ^^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