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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최근 듣고 있는 lp들

파란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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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26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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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의 기타리스트 알리 파르카 투레와 라이 쿠더의 조인트앨범입니다.  2000년대 초반쯤 꽤 열심히 들었는데 얼마전 리이슈 lp로도 장만했습니다.  근황을 찾아보니 안타깝게도 알리 파르카 투레는 2006년도에 고인이 되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pXCKy83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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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쌓인 lp 정리하다 '재발견'하였죠. 영화 wild at heart 에 실렸던 wicked game은 여전히 서늘합니다. 

(헬레나 크리스텐센이 나오는 뮤비도 유명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5D3Nl1GZz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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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커버를 처음 보았을 땐 모델을  제레미 아이언스로 착각했었지요. (노안때문에라도 큰 것이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ik-y0xlp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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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크로치의 아마도 두 번째로 유명한 노래를 듣기 위해 장만한 판인데 수록곡 전부가 마음에 드네요. 

('74년 영국 vertigo)

https://www.youtube.com/watch?v=gdnR9iQS-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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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까 말까를 십년 넘게 하다가 불현듯 모셔왔습니다. music on vinyl 리이슈인데 최초 발매 lp는 세 장인데 이 리이슈는 에릭 클랩턴과 시네이드 오코너의 리허설이 추가되어 4장이네요. ld로 많이 봤던 공연이지만 이런 멤버의 재구성이 앞으로 가능할까 싶네요. 밥 딜런 본인의 추모공연이면 가능하려나.( 어쨌건 조지 해리슨과 톰 페티는 이제 불가능하게 되었죠.)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는 알 쿠퍼는 왜 노래를 하지 않았을까가 아주 조금 아쉬운 my back pages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oZfu-XN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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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적 암중모색의 crush입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에드워드 호퍼가 연상되는 재킷인데 찾아보니 호퍼의 그림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호퍼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으로 갔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8TApX3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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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켓의 공중전화박스처럼 보이는 것은 voice-o-graph라는 목소리를 바로 비닐로 옮기는 녹음부스라는군요. 음질이 평면적이고 매끄럽지는 않지만 중간 단계를 건너 뛴 듯한 투박한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이유인 듯 합니다. 수록곡 모두가 리메이크입니다. 밥 딜런, 윌리 넬슨, 고든 라이트푸트 등등의....pentangle의 bert jansch의 곡도 다시 불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H47jI6x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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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right now가 듣고 싶어서 장만했지요. (아일랜드 pink rim 재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dCZ0yHN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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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크리스 아이작처럼 lp정리하다 찾았네요. 많고 많은 버젼중 오데타의 카네기홀 공연이 가장 좋은....

https://www.youtube.com/watch?v=vpKUvMyvf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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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도 거의 갔네요. 언제 샀는지도 희미한 예음사 라이센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5cO8I_to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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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igadeth
2021-08-25 05:14:25

좋은 음반들. But 년식이 느껴지십니다. ^^ 죄송.

WR
파란비옷
2021-08-26 01:20:30

ㅎㅎ 죄송이라뇨. 제가 생각해도 듣는 범위가 늘 거기서 거기인 것같네요.

T-rex
2021-08-25 06:56:04

 닐영 선생님께서는 매년 새로운 음반을 내주시는데, 

매번 챙겨듣지는 못했네요.  Letter home은 2014년 음반이군요. 

그냥 넘어간것 같은데, 리메이크 앨범이라니 궁금하네요. 

이제 꼭 매년 챙겨들어야겠습니다. 

WR
파란비옷
2021-08-26 01:31:29

greendale 이나 prarie wind 리이슈를 기다립니다 . 너무 비싸서.

 a letter home은 요즘 들어본 판들중 가장 인상적이더군요.

꼭 들어보세요.

Midnight Rider
Updated at 2021-08-25 07:48:44

 디페쉬 모드, 울트라복스 만큼이나 좋아했던 OMD의 앨범이 나와 반갑네요. 동시대의 디페쉬 모드는 90년대에 명반들을 터트리면서 거장의 반열에 올라있는데, OMD는 그렇지 못해 후대의 평가가 박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언제 들어도 멋지게 들리네요.


90년대초, 크리스 아이작 <Wicked Game>을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 레코드상점을 돌아다녔지만 라이센스는 분명 나왔는데 테입밖에 못 찾겠더군요.

WR
파란비옷
2021-08-26 01:35:54

omd 팬으로서 반갑습니다. 크리스 아이작 lp도 어느날 갑자기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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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샤샤_술 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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