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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ack Johnson 영접

MUSICI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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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8
2021-05-17 14:56:13


이름도 곡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가수의 노래를 우연히 들었다가 취향에 너무 잘맞아 구매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의 전곡이 제 최근 선호도에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플레이가 끝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네요. 리마스터 된 앨범으로 알고 있는데 어쿠스틱한 기타와 드럼 소리도 너무 맛깔나게 들릴 정도로 음질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플레이 하게 될 앨범입니다.
본 게시판에도 이 가수가 언급된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존 메이어나 애드 시런에 뒤지지 않는 싱어송 라이터 같습니다.
활동한지 꽤 오래되고 두터운 팬층도 형성되어 있는 듯 한데 나름 음악을 많이 들어오면서도 처음 접했다는게 신선하네요.
혹시 잭 존슨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가수의 앨범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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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보매니아
1
2021-05-17 06:44:22

아버지가 유명한 서퍼였죠 ^^(물론 잭 존슨 본인도 서퍼이구요)

잭 존슨 노래가 국내 예능 배경음악으로 의외로 자주 나옵니다 ㅎ(여행 프로그램 등)

In Between Dreams 앨범 강력 추천드리구요  

Jose Gonzalez 음반도 한번 들어 보시길 ^^b

 

WR
MUSICIAN2
2021-05-18 02:09:45

네 추천 주신 앨범들도 다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삐뚤...
2021-05-17 07:02:40

그럼 이제 이름이 비슷한 조 잭슨으로... 텨=3=3=3

https://www.youtube.com/watch?v=PJwt2dxx9yg

WR
MUSICIAN2
2021-05-18 02:10:08

이분도 누군지 잘..ㅜㅜ

영화광
1
2021-05-17 07:38:56

친환경 아티스트로서 태양열 전기 스튜디오에 앨범 피지컬도 전부 친환경소재로...

WR
MUSICIAN2
2021-05-18 02:10:37

바른 생각 뮤지션이었군요.

T-rex
Updated at 2021-05-17 10:06:44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많고 노래도 들어보면  편안하고 좋아서, 우리나라에서도 좋아할 만한 것 같은데. 

제이슨 므라즈 같은 가수가 선점한 시장이라 그런지 인지도가 낮았던 것 같아요. 

 아마존에서는 항상 음반 판매 수위에 있더군요. 

WR
MUSICIAN2
2021-05-18 02:11:40

네 미국에선 인지도가 꽤 높은 가수더라구요. 음악을 들어보니 실력이 확실히 뛰어납니다.

코난장인
2021-05-17 15:14:44

노래 좋네요 ^^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Jack Johnson 영접 

WR
MUSICIAN2
2021-05-18 02:12:01

네 꼭 전곡 들어보세요.

funnypaper
2021-05-17 17:27:28


저는 베더 투게더가 타이틀곡인 앨범을 시디로 갖고 있어요. 한적한 바닷가 또는 잔디밭 벤치에 누워있다 상상이 드는 편안한 노래죠*.*

WR
MUSICIAN2
2021-05-18 02:12:38

요 앨범도 멜론으로 들어보고 구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멋도몰
2021-05-20 20:12:37

Mason Jennings - Birds Flyung Away 추천합니다. 같은 2000년에 발매된 음반인데 잭 존슨이 포크에 훵크 funk 를 가미한 락을 들려준다면 제이슨 메닝스의 음반은 컨츄리 기반이다 보니 대중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호응을 얻진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매시 잭 존슨 음반보다 더 자주 들었었네요.제이슨 메닝스 데뷔가 1997이니 더 빠르긴 하지만 1집은 거의 자가발매였던지라. 암튼 2000년엔 둘이 거의 비슷한 선상이었는데 이후 행보가 많이 틀리죠. 이 앨범은 CD 로만 발매되었고 찾아보니 가격은 저렴한데 여기저기 널린 음반은 아니네요. 추천곡은 업비특곡인 Black Panther 잭 존슨 음악과 좀 유사하죠. 그리고 한때 애장곡 Ballad for my One True Love 정도. 그 뒤 앨범 두어장 더 샀었는데 이 뒤론 패밀리 사이즈 버터를 혀에 코팅했나 너무 능기적 스러서 못듣게더라구요.

멋도몰
2021-05-20 20:48:57

아... 그리고 Nick Mulvey 도 있었군요. 잭 존슨이나 메이슨보다는 한참 영하다보니 음악도 좀 더 힙한 요소들, 평론가나 힙스터들이게 어필할만 한 예를들면 아프리칸 쿠반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상업적으로 의도한 것은 아니고 자란 환경등의 영향으로. cucurucu 가장 대표적인 곡인데 1년여전부터 음반 가격이 사악해지더니 지금 보니 넘사벽이 되었네요. 아 더 기둘렸다 팔걸하는 후회가 ㅠㅠ 음악자체는 강추입니다.

얼론인더다크
2021-05-21 11:28:12

아는척을 해보자면 .. 3J라고 했었는데요..

잭존슨, 제이슨 므라즈, 모르겠네요 아닌가 ㅋㅋ

3B도있었던거같은데

벤리, 벤크웰러, 벤.. ㅠㅠ 까먹었네요

아무튼.. 저도 좋아해요 잭존슨요.. 하와이안 머시기 그노래 넘좋았는데.. 여러가지 좋죠

얼론인더다크
2021-05-21 11:30:33

 아항 구글검색으로.. 3J는 JACK JOHNSON, JASON MRAZ, JOHN MAYER이구요

THE BENS네요 3B가아니라; 아무튼 .. BEN FOLDS, BEN KWELLER, BEN LEE..라 하드라고요..

십년도 넘은 시절이네요 지금으로부터 ㄷ ㄷ 그시절에 그렇게 불렀다고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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